듀나는 평론가인가 리뷰어인가

나무위키를 갔는데(...)

다크 나이트 페이지에서 난리가 났더군요.

평론가들 평이라고 해서 막줄에 듀나님의 평을 2008년에 올린 평가 마지막 몇 줄을 올려놨는데,

그걸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사람들이 듀나평이라고 나무위키에 올라온 건 다 지워야 한다고 난리인 거에요. 100플 넘었을 거에요.


그 과정에서 듀나는 아마추어 리뷰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평론가는 아니다라는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리뷰어이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고 하는데,

씨네21이랑 매체에 기고했으면 평론가라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는 주장도 있죠.


듀게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런 거 중요한가요. 리뷰어든 평론가든.. 아마 논쟁중인 사람들에게도 그렇게 중요할 거 같지 않은데.. 리뷰어라고 하면 아마추어같고 평론가라고 하면 전문가 같은 느낌이긴해요. 그런데 뭐 평론가라고 자격증이 있거나 주는 것도 아니고요.

      직업으로 볼 수 있나를 놓고보면 글을 쓰고 돈을 받으면 프로라고 생각은 합니다.
      • 그렇게 중요하지...않죠. 그런데 그런 걸로 인터넷 사전 편집하는 것 마냥 열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나무위키에서 평론가 취급을 못받으니 평론가가 맞는 것 같습니다.
    • 논란 종결 - 이미 오래전에 듀나님 본인이 직접  '평론'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비평')이 아니라 '리뷰'라고 했어요.  본인 스스로 리뷰어라고 하는데 왜들 난리인지 참;;


      노파심에서 말하자면 전 그래서 듀나님을 좋게 볼 수 밖에 없어요. 평론과 리뷰를 정확히 구분하고 있고 그것을 대중에게 드러내고 있다는것이

      • 저는 솔직히 듀나님 감상평을 이동진 평가만큼 좋아해서요. 그래서 그냥 리뷰들이 위키에 남아있으면 좋겠어요.

    • 저렇게 열심히 논쟁하는 것 보니 이미 평론가로 인지된 것 같군요 ㅎ
    • 평론은 독립적이고 평론가 각자의 최우선 분야에 속하는데 듀나님은 아니죠.

    • 그냥 "메갈"이라 싫으니까 빼고 싶은것 뿐이죠. 한심한 논쟁인데 그런 논쟁이 벌어지는 건 당연한 거 같기도 해요. 사실 그 공간 자체가 한심한 곳이니까요.
    • 나무위키는 진짜 ㅂㅅ같은 곳이죠. 그래서 사실 재밌는 곳이긴 합니다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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