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선 후보 토론회 불판 아무도 안 까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LO9NRddjFB0


여기서 방송중입니다.


방금 들은 안철수 순서에서 발언: "국민들이 과거이야기만 하는 토론에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 순간 댓글창은 "너땜이잖아" 도배...

    • 방금 어떤 분이 까셨었는데. 사라졌어요

    • 방금 있었는데 지우셨나봐요..
    • 자유토론 방식이 질문은 없고 반론만 가능하다는 거 아니었나요?

    • 애들이 안 자서 방송은 못 보고 있습니다만. 본문의 안철수 발언은 참... 변함 없이 정겹네요. ㅋㅋㅋ
      • "저부터 반성합니다"라고 마무리했어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많이 차분허니...

    • 경제부문이라 별 재미가 없을거 같네요. 이 분야는 유일하게 유승민이 경제학이 전공이라서 강공으로 나갈 듯

      • 주제 따윈 의미 없는 무규칙 이종 배틀이 아니었습니까 ㅋㅋ

        하긴 오늘은 진행이 손석희라 예전처럼 막 나가긴 힘들 것 같네요.
    • 안철수 오늘은 홍준표 얼굴보고 말하네요 ㅋ
    • 안철수, 심상정의 안랩 포괄임금제 공격에 "경영에서 손 뗀지 오랩니다!", "대주주라고 경영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포괄임금제를 폐지하는게 제 공약입니다!"

      • 홍준표가 말로는 못 이깁니다 하니

        마지막에 한마디 하네요

        "제가 이기고 있는거 아닙니까!"
      • 팩트체크 : 손 뗀지 10년이라고 했는데 2012년 이후 안랩에 대한 경영권행사 중지라고 발표한 적 있다네요(국민의당 대변인)

    • 오늘 안 후보는 마치 처음 보는 사람처럼 여유 있네요.. 라고 쓰려 했는데 심후보의 포괄임금제 질문에 눈동자가 미친듯이 돌아가는 거 보고 아 그 때 그 분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 동공지진이 트레이드 마크 되나요??
      • 그때 눈뿐만 아니라 표정도 찌질하더라구요. 뭐 그뒤론 표정 관리는 그럭저럭이군요.
    • 유승민 최초 주장 : 공무원 17만4천명이면 연간 4조5천억 , 방금 4조2천억 , jtbc 팩트체크 계산 3조5천억 


      유창한데, 정확한 사실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4차토론 내내... 
               

      • 참고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21962&s_no=1421962&page=1

    • 경남지사를 계속 하던가 경남지사 경남지사 경남지사 경남지사
    • 자리를 바꾸고 싶다는 심후보..ㅋ
    • 안철수 3초!  오늘 침착해요. 

    • 근데 후보들 뒤에 앉은 사람들은 지지자들인가요? 고개를 끄덕끄덕 ㅋ
    • 시작한 지 45분 지났는데 정책 중심으로 토론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질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 홍준표 JTBC 애정 표현
    • 외교 안보 또 시작 ㄷㄷㄷ
    • 홍 후보는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게 토론엔 힘을 덜 쏟으면서(타후보들이 상대를 안 해주는 것도 있고) 초지일관 보수층이 혹할 키워드들로 랩을 하고 있네요. ㅎㅎ 피리부는 남자처럼 잠든 수구보수 지지자들을 깨워서 데려가려는 강려크한 의지가 느껴져요;;
    • 홍준표 : 전술핵을 도입해야된다!!!!

    • 안철수는 또 3가지를 말하네요

      가르치는 직업이 였으니 순서를 정해 설명하는 것이 버릇인가 봐요
    • 살짝 손 들며 손석희옹을 쳐다보는 안철수의 표정이 새초롬 합니다.
    • 오늘은 손사장님이 무서워서인지 ㅋ 비교적 진지한 정책토론이 되면서 예능으로서의 재미는 떨어지네요ㅋ
    • 안철수 후보측 전략이 바뀐 것 같아요. 


      후보는 포지티브.  (캠프 스텝은 네거티브)

      • 최근에 잠시 흔들렸지만 원래 전략이 그거였죠. 당사자 발언과 실제 전략의 괴리 때문에 좀 얄미웠습니다. ㅋㅋ
    • 심상정은 오늘뿐만 아니라 앞으로 남은 모든 토론에서 홍준표에겐 질문을 안할건가보죠?
    • 안철수는 그간 내외적으로 토론 못한다고 계속 까여 그런가 심상정을 목표로 하고 나왔나보네요. 

    • 동성애 합법화 찬성하십니까? .. 제 표는 정해졌네요.
    • 동성애 반대라고요? 아.....

      이 나란 미래가 없어요 ㅠㅠ
    • 동성애를 반대한다라... 제 표도 정해졌네요. 알았으면서도 마음이 참 아픈 내가 바보다싶네요.
    • 무릎팍도사 안철수 모드네요. 

    • 동성애 반대는 제 안에서 좀 감점포인트가 크네요.
    • 방금 동성애 반대 발언은 홍준표의 '군대에서의 동성애를 반대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이었습니다. 


      다만 문재인 개인으로서도 동성혼 합법화를 찬성하지는 않는 거로 아는데요. 


      아무래도 가톨릭 신자의 한계(?)인 듯 합니다. 

      • 질문의 시작은 군대에서의 동성애였지만 이어진 질문은 동성애라는 것 자체로 확장된 질문이었습니다.

        홍씨가 머리좀 썼네요.
      • 그렇긴 합니다만 홍준표의 추궁에 아니오 안 좋아합니다. 라고 말했어요 제가 착각한 게 아니라면.. 뭔가 피부의 안쪽을 본 기분이네요.
      • 솔직히 아무리 문재인이 좋아도 이건 쉴드치지맙시다.
        • 위 댓글 어디에 쉴드가 있나요? 


          가톨릭신자라서 반대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쉴드인가요? 그냥 사실이 그렇다는 건데 ... 

          • 대통령 후보로서의 발언이 종교적 신념에서 나오는 것 자체도 아쉬운 일이죠.
      • 만약에 문재인이 동성애 자체의 합법화에 반대한 것이 천주교 신자로서 종교관의 반영이라면, 그 사람의 종교적 세계관이 그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면 그냥 정치를 하지 않는 게 본인의 한계에 맞는 일이라고 봅니다. 기독교 신자인 오바마는 동성혼에 찬성했고, 교황도 동성애 총격 사건이 일어났을 때 '차별은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죠. 그냥 문재인의 문제인 겁니다.

        • 문재인도 '동성애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을 반대'한다는 것은 명확히 밝혔었습니다.

          •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것이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어하는 동성애자들의 권리가 침해당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듯 "동성결혼에는 반대하나 동성애자들이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는 문재인의 말은 "술은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아니다"라는 말과 똑같은 수준의 개소립니다.
    • 천주교 신자가 찬성한다고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아무튼 저건 지지율 3% 하락할거 각오해야겠군요.



      • 유감스러우실지 모르지만 지지율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겁니다.

        • 동감입니다. 이 발언으로 떨어질 표들이 안, 홍, 유 로 가지는 않겠죠. 아쉬운 발언이긴 합니다만..
          • 안철수로 이동할 수는 있겠지요. 

            • 혹시 안철수는 동성애에 찬성한다고 했나요?
              • 이 기사를 보면, 4명 후보 가운데 안철수만이 정상적인 대답을 합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485

                •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안철수도 본인이 찬성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는 않았네요. 

                  • 심상정이 말합니다. "동성애가 찬성 반대를 해야 할 사안입니까"

                    • 아뇨 동성애·동성혼 법제화 요.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13105&code=61111111&cp=nv




                  이 기사를 보면   셋 다 반대 합니다.  안철수는 문재인 보다 더 반대하구요.
                  물론, 셋다 한심합니다.



                  • 위 기사를 보면 안철수 후보의 입장은 저 '뉴스앤조이'에 분명히 나와있습니다. 국민일보 기사의 '안후보측'이라는 건 국민의당 문병호 최고위원을 말합니다. 국민의당은 한심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 문재인후보가 말하는 걸 보면 노인 어르신같이 느껴집니다. 그 점이 아쉬워요.

      • 순발력 부분에서는 최악이죠. 

    • 그 뒤에 이어진 심후보의 1분 발언에 위로를 받습니다;;
      •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었네요.
    • 문재인은 뭐 그냥 보수니까요.

      문제는 자꾸 진보의 나와바리를 넘보는 건지 도전하는 건지 애매한 노력을 하다가 이런 식으로 주저 앉아서 굳이 안 줘도 될 실망을 준다는 거.
      • 보수라는 게 문재인의 장점이죠. 

    • 이런 토론에서 허위 사실 공표는 국회의원 발언 비슷하게 면책 특권 대상인가요? (설마 그럴리는 ... )


      홍준표는 토론회 때마다 노무현 대통령 본인이 돈을 받았다 혹은 직접 전화를 걸어서 


      돈을 달라고 했다는 식의 명예훼손성 허위사실 공표를 계속하고 있는데 




      1. 보수 핵심 지지자들의 표심을 끌어들이기 위해 


      2. 문재인을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흔들기 위해 




      두 가지 목적이 있겠죠. 1번은 그렇다 쳐도 2번은 참 ... 


      문재인이 좀 더 멘탈이 강했으면 좋겠지만, 노무현에 대한 고인능욕성 발언이 나올 때마다 


      실시간으로 빡치는 게 보이는 데 ... 어쩔 수 없나요. 




      아무튼 홍준표의 저런 발언에 대해서는 아무리 대선토론이라 하더라도 


      이후에 법적 책임을 물었으면 좋겠네요. 




      p.s. 조금 전에 '봉하마을 사저에 1천억원 들어갔다'고 허위사실 공표 추가했군요.


      정말 너무한데 ... 법적 책임 물어야 할 듯

      • 대선TV토론에서 고의적으로, 무지막지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건 어느 진영에 속했는지를 떠나서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편내편을 떠나서 홍준표씨는 더 이상 TV토론 출연 못하도록 선관위에서 나서길 촉구합니다.

      • 이 TV토론을 보고 자신들의 뇌피셜을 강화할 어르신들을 상상하니 가슴이 찢어지네요. 우리 부모님을 비롯해서... 봉하마을 1천억이 이제 그 분들의 뇌 속에 깊이 박히겠네요.

      • 근데 저런 허위발언과 태도에 화가 안나면 로봇 아닐까요. 아무 관계 없는 사람도 뭐 저런게 다있나 싶은데..

        • 홍준표는 노무현을 꺼낼땐 항상 금액을 강조해서 선동하죠. 640만달러, 1,000억원.
          •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직접 전화해서 돈달라고 했다고 허위주장하는 그 부분에 가서는, 제가 현장에 있었으면 고함 지를 뻔 했습니다.

      • 다시 확인할 건데, 오디오가 묻혔지만 "그런데, 왜 돌아가셨을..." 어쩌고 언급이 있었던 것 같아요. 


        불확실한데, 다시보기 해보고 아니면 이 댓글은 지우겠습니다. 

        • 그런 언급이 있었습니다.

        • 홍준표 XX가 그런 발언 했었죠.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돈 직접 안 받았다면) 왜 돌아가셨 ... "


          이런 식의 발언이었어요. 이 발언이 끝까지 전달됐으면 문재인이 홍준표 멱살 잡았을지도 ... ㅎㅎ

        • 어처구니없지만 홍 후보 발언이 맞습니다. 저도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 맞아요. 듣다가 욕 했습니다. =_=;
        • 저도 들었습니다만 ...문재인이 빡친 순간이 아니였나 싶네요
          • 저 대목에서는 문재인이 걸어가서 홍준표 아구창을 날려도 용납될 분위기일지도...

            • 어쨌든 노무현의 가족이 돈 받은것은 모두 인정하시네요..




              그런데 그 당시의 민정 수석이 누구였더라?  




              아.. 우병우였져?

              • 홍준표 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 역시 찔릴때는 딴소리가 문베충 특기네요 ^^

                  • 튀밥 친구한테 진지하게 상대해줄 생각 없거든요.ㅎ 용어나 논리나 일베 수준인데, 홍준표한테 누가 제대로 말이나 시키던가요? 식고 주무실 시간입니다. 

    • 서로를 위해서 심상정, 홍준표는 다음부터는 바로 옆 자리에 배정 하지 맙시다.
      • 미리 추첨했답니다 ;;
    • 문재인은 정말 점점 별로네요. 동성애태도도 그렇고 공공일자리 81만개 만든다는 정당 후보가 시장노임단가 개념도 모르네요

    • 주도권토론에서조차 유승민한테 당하는 안철수... 순하고, 어벙하고, 측은한데.  이게 지지율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혼자 생각이지만) 

    • 아무리 봐도 문재인은 전투력이 부족해요...

      • 저속, 끊김 현상, 낮은 청력 또 뭐가 있으려나요.  횡설수설은 아니라고 봅니다.  

    • 굳세어라 유승민! ㅋㅋㅋㅋ

      • 포털 댓글 중 웃겼던.."유승민 짠하다 ..ㅜ 심상정 하고 단일화하라";;;

        오늘 직장에서 그러더군요 "유승민 사퇴하면 문재인 좋겠네" 다들 무슨 논리인지..
    • 그래도 제일 훌륭한 토론회인듯 합니다
    • 3자 단일화 떡밥 나왔네요.
      -----------------------------
      문: 네 후보께 공통 질문하겠습니다. 우선 홍,안,유 후보님 3자 단일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 후보가 완주하겠다면 하는 겁니다. 
      문: 당론이 단일화 하자고 해도?
      유: 완주할 겁니다. 후보의 뜻이 중요합니다. 
      문: 안 후보님은 어떻습니까?
      안: 단일화 할 생각 없습니다. 
      문: 국민의 당에서는 바른당과 연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안: 당선후 협치는 가능하지만, 당선전 단일화는 없습니다. 
      문: 홍 후보님은 어떻습니까?
      홍: 에이~ 바른정당은 살길 찾아서 떠드는 거야 
      문: 그럼 심 후보님, 저 세 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심: 유승민 후보님 화이팅입니다. 단일화는 없을 겁니다. 완주 기대합니다!
      문: 그렇죠? 혹시 적폐 연합이 완성되려나 해서 물어봤습니다. 허허 
      -----------------------------
      이거는 문재인이 어떻게 몰아가든 꽃놀이 패인거니까
      토론 끝나기 전에 한 번 쯤 패까봐야 했던 거죠. 
      • 단일화 안 한단다고 했지 사퇴 안 한다고는 안 했습니닷 하고 사퇴할수는 있죠.

    • 오늘 토론에서 하나, 심상정의 1분을 기억하렵니다

      • 저는 후원했어요. 감사의 뜻으로.
    • 어휴 홍준표 토론회 할 때는 갑자기 목소리 안나왔음 좋겠다 -_-
    • 홍준표가 토론 초반 동성애 질문으로 문재인을 곤란하게 했나 싶더니


      토론 마지막에는 동성애 차별에 관한 추가 질문으로 오히려 문재인을 편하게 해주는 군요. 


      거의 0.9골 어시스트 수준인 듯  ... 땡큐 홍준표 

        • 게다가 그 다음에는 흉악범 사형 운운 하면서 


          문재인이 사형제 폐지에 관한 소신을 밝힐 기회까지 주었죠.


          이쯤 되면 어둠의 문사모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 별로요. 동성애 차별은 반대하는데 동성혼 합법화에도 반대한다. 그냥 모순덩어리고 겉핡기식 이해죠. 오히려 더 웃겼습니다만.

        • 진보적 관점에선 그렇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데 


          유권자 전체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문재인의 최종 답변 수준에서


          정리하는 게 가장 유리하죠. 

          • 아 전체적인 지지율 유지의 그림이라면 이해합니다. 사실 그 측면이라면 후발언 없었어도 큰 문제는없었을거에요. 

      • 자기편한테 유리하게 해석하기 마련이라서...문재인이 만회했다는 시각도 있지만 동성애자놈들 모두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해 하는 50대 이상 표를 홍준표가 가져가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홍준표는 확실하게 저소득 저교육 유권자를 타겟팅하고 있군요. 스스로를 저품질 정치인 수요층에 맞추는 수법은 진짜 능수능란해요.

        • ....최대 9.8%받아서 망하길 바랬는데 선거비도 다 땡기고 자유당도 살리겠지요. 너무 열받는건 지지자가 저교육 저소득뿐도 아니라는거죠. 오늘도 부모님이 지지한다. 문이나 안이나 누가되든 해먹을거다. 홍이 되면 경남발전 은 해주실거다.라는 소리를 듣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고학력에 좋은 직장에 다니며 홍준표가 내버리고 간 경남도민인 미혼 여성'의입에서요.
          • 고학력에 높은 소득이라도 지역주의 투표하는 유권자라면 고품질 유권자는 아니지요.

    • 평소 사고 치던 사람들이 나긋나긋하게 나가니까 좀 재미 없네요.
      • 아무래도 그렇네요~ 앞으로 예능은 없는 건가요;
    • 홍만 아니었어도 밤샐수있었는데!! ㅋㅋ

      보시느라 수고많았습니다 모두
    • 문재인는 정말 발전도 없고 퇴보도 없고 딱 그만큼만 하네요. 동성애 발언은 정말 화가 나지만 결국 별 일 없겠죠. 군가산점 문제 답변도 그렇고 홍준표한테 완전히 말렸습니다.


      안철수는 정책토론하겠다더니, 자기 정책 설명하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하는 게 정책 질문 수준이라니 슬픕니다.


      유승민은 매 토론회마다 협소한 포인트 하나에 혼자 화가 나서 공격을 하는 게 좀 안타깝네요. 유승민 후보의 한계인가 싶습니다.


      홍준표는 점수 많이 땄겠네요. 지지자들이 좋아할 말만 잔뜩 하고 들어갔습니다. 한국 그런 그룹의 상한선이 몇퍼센트인지 득표율로 나오겠죠.


      심상정은 오늘 8% 얘기가 나왔던데, 10% 돌파를 기대해 봅니다. 심상정의 찬스 1분은 두고두고 기억할 겁니다.

    • 여태 "니가 그때 이렇게 말한거 ㅇㅈ? 어? ㅇㅈ?"의 깽판쌈질만 보다가 드디어 정책토론 비스무리한게 나오고 각 후보들의 가치관 철학(이 있다면...)이 차별화되어서 보이는 것 같네요. 프로그램 룰세팅의 힘인지 아님 손석희가 갖는 권위인지 모르겠지만 가장 흥미진진하게 봤던 토론이었고, 손석희 마지막 멘트처럼 후보 선택에 도움을 주었던 토론이었습니다. 소신투표 하도록 하려구요. 누가 대통령이 되었느냐 만큼이나 어떤 후보가 몇 표를 얻었느냐도 의미와 반향을 가진것 같아요.
    • 검증 압박 속에서 문 후보가 손해를 많이 본 것 같고 안 후보는 뭍어가기라는 훌륭한 전법을 발견해낸 것 같습니다. 듣다보면 아무말인데 그래도 멀쩡해보였어요. 다음주 지지율이 궁금해지네요.
    • 문: 단일화 하실겁니까?


      심: 굳세어라! 유승민


      홍: 나는 집에 갈껍니다.


      유: (전술핵 들여오면) 미국과 공동운영 합니다


      안: 아닙니다. 

    • 홍은 쓰레기였고 그 쓰레기 계속 보기 힘듭니다. 지지하는 후보는 변동 없지만 쓰레기의 작전에 말려들어간 것이 아쉽네요.
      • 대놓고 쓰레기 모아 당선된 트럼프를 벤치마킹중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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