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정작, 군형법 제92조6(계간) 폐지 개정안에 한번도 참여안한 심상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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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을 앞둔 정의당의 오늘자 활동만 보면 심상정이 지금까지 군형법 92조 6 폐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기 마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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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이름 보이시나요?

심상정은 3선씩이나 국회에 몸 담그면서 군형법 92조 6을 폐지하는 개정안에 한번도 이름을 올린 적 없고, 대표로 발의한 적은 더더욱 없음

저 개정안 제정을 위해 수차례 노력한다는 이유로 보수 계층으로부터 욕 쳐들은건 민주당인데 여태 직접적으로 힘쓴적도 없으면서 저렇게 유세 한번 했다는 이유로 박수 갈채 받으니 어이가 없어버려요

지금의 저런 유세가 진정 본인이 추구하는 목표가 맞다면 진작 공동발의 한번쯤 했어야 맞는 게 아닐까 싶음,, 다른 정치인도 아니고 예전부터 퀴어 인권 운동가라는 이미지 갖고 계셨던 분께서..


출처 : 쭉빵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말만 앞서는 사람이였던거네요.

    •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한다고 주장하는 홍카콜라에 비하면 동성애 반대한다는 문이나 급진적 개혁하고 거리가 먼 심은 참 좋은 분들이지요.
      • 근데 홍 그분은 왜 홍카콜라인가요? 탄산음료가 불쌍해요...
    • 심상정이 언제부터 퀴어 인권 운동가였나요? 쭉 노동 운동한 사람이죠. 군형법 92조 폐지해야 한다거나 동성애는 반대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는 건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이고, 그런 상식적인 발언을 한 대선 후보가 한명뿐이었으니 심상정 후보한테 지금 지지가 몰리는 거지, 뭐 심상정 후보가 지금까지 동성애 문제에 대해 대단한 업적이 있어서 지지한다는 게 아니죠. 말이라도 앞선 사람이 한 명 뿐인데, 말만 앞섰느니 할 상황이 아니네요.




      그리고 진선미 의원 등이 이 문제로 엄청 고생하고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거 다 알고 있습니다. 진선미 의원이 대선 나왔으면 성소수자 그룹은 당연히 진선미 의원 지지했겠죠. 그런데 그게 절대 민주당의 공은 아니죠. 이번 대선에서 동성애에 대해 상식적인 발언을 한 후보는 심상정 후보 뿐이고, 원내 정당 중에 군형법 폐지를 당론으로 말하는 곳도 정의당 뿐이죠. 10대 공약에 소수자 공약이 있는 것도 심상정 후보 뿐입니다.

    • 요즘 민주당, 문재인 지지자들이 퍼날르고 서로서로 공감하는 그 자료들과 화두들의 수준을 보시라...

    • 심상정이 잘나간다고 넘나 유치한 지적이 들어오네요. 


      문재인,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가 내건 공약/슬로건은 모두 그들이 의원시절 발의했던 법안에 기초한 겁니까?



    • 문재인이 발의한 법안이 몇개였더라..

    • 요즘 이런 식의 글들이 민주당 지지자분들 사이에서 많이 보이더군요. 심상정 깎아내리는 운동이랄까?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걸 성소수자 세력이 모를까요? 의정활동 외의 시민단체와의 연계 활동 내역도 다 살펴보고 성소수자 네트워크 통해서 평가를 하고 있어요.

      심상정이 다 마음에 들어서 그런 게 아닌데 뭔가 착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각론 하나 들고 와서 후보의 표리부동을 폭로한다고 하면 '아 몰랐네. 내가 심상정한테 속았다'라고 생각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나보죠.


      심상정이 대통령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습니다. 대신 자신들의 인권을 발전시킬 수 있는 말 한마디, 정책 하나라도 더 소개시켜 달라는 의미이고 지금 대선 후보들 중에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최소한의 대리인으로 생각하는 거지 최대치의 후보로 떠받드는 게 아니에요.

      그런 공약도 못내세우는 사람보다 그런 공약이라도 내세우는 사람이 당연히 더 낫겠죠.

      그리고 법안 발의에 참여 하지 않았다라는 근거로 깎아내리기는 좀 자충수 아니에요? 대선 후보 나머지 네 사람의 법안 발의 건수보다 심상정 후보의 발의 건수가 더 많은데. 한 분씩 본인의 공약 관련 법안 발의 내용이 얼마나 있는지 까보자는 걸까요?


      하다못해 진선미 의원을 후보로 내세우고서라도 그런 말을 하지. 정작 현재 후보의 컨텐츠로는 안되니까 당의 다른 의원들과 그들의 인권 감수성을 도구삼아 상대 후보를 깎아내리는 데에나 이용하고.


      진짜 얼마나 더 바닥을 봐야합니까
    • 상식선에서 한마디 더 하자면 민주당은 의원이 넘치지만 정의당은 정말로 그 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모든 법안에 모든 의원이 참여할 수가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명 의원이 민주당 전체와 거의 맞먹는 수의 법안을 발의중입니다. 정말로 몸이 터지고 있는 중인거죠. 거지갑 박주민이 몸 안돌보고 열심히 한다고 하지만 정의당의원들은 전원이 그렇게 하고 있다 생각하시면 되요..심상정 본인 이름이 없다고 해서 정의당이 참여하지 않았다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정의당 의원 이름이 3명이나 들어있는 법안이라는건 정의당에서 정말 전력을 다해 밀고있는거라 생각하셔야 해요.

    • 오늘 뉴스룸에서 문 후보 지지율이 오프로 정도 빠진 걸 보고 인류애가 약간 리필됐는데 이걸 보니 오프로는 더 빠져야겠단 생각이...
    • 노회찬 선대위원장이 당분간 네거티브 대환영이라고 했는데요? 생전 처음 이런거 당해보니 열받으시는 분 많은거 같은데, 검증이나 네거티브가 들어오는건 드디어 현실적인 대통령 후보군에 들었다는 뜻이니 풍악을 울리시기 바랍니다.  

      • 우스꽝스러운 비판에 대해 다들 비웃고 있는 중인데 노회찬이 네거티브 대환영이라고 했어.는 뭐죠? 모당 홍위병다우시네요.그러나 모두가 특정정당의 홍위병으로 지시에 따른다고 여기지는 마시고...밥하라는 그 마인드다운 엉뚱함 한결같아 좋습니다.


        생전 처음봐서 열받는다는 그 정도 선상의...실상 이 댓글에서 제일 울컥하고 열받아 하는건 님이신것 같은데..

        • 진보당 지지자들 유머수준이 노회찬 반의 반만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간 각박하게 살았으니 이해는 해드려요. 마음에 안들면 누구 지지지라 그러네 홍위병이네 하는 도식적 수준으로 늘 대거리 하는 님께, 입진보들 수준은 그거냐고 거울처럼 그대로 되돌려드리죠.:)  '노문빠 홍위병' 없으면 장사 못하는건 사실 레드준표만이 아니예요. 진보와 수꼴이 한가지 주제에서 만큼은 원팀이 되니까요. 근데 원글이 민주당 지지자라는 근거는 뭐예요? 심지어 저도 민주당 하고는 암 상관이 없는데. 참고로 밥은 저도 매일 저를 위해 열심히 하며 숭고한 먹고사니즘을 혐오 발언이라는 식으로 비하하거나 업신여기지는 절대 않는답니다.

          • 홍위병을 홍위병이라하지 뭐라고해요ㅋ보통의 민주당&문재인 지지자들이나 여기저기 지켜보는 중도층들은 문빠들이 홍위병이라 불리는거에 관심없거나 동의할껄요?? 노무현시절부터 극성팬덤에다가 분탕질로 유명한게 이들 아닙니까??
            • 죄송한데 극성 까는 극성 빠를 깔 자격이 없어요. 가두지 마세요ㅠ

    • 노무현/문재인만 공격하면 그 누구라도 물어뜯는 습성은 여전하네요. 


      이런 글 때문에 사람들이 문재인을 싫어하게 되는 겁니다. 


      지지자들이 한 일을 문재인이 책임질 수는 없지 않느냐.. 


      이렇게 핑계를 대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다보니 요즈음은 문재인이 더 나쁜 놈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승만이나 전두환도 똑 같은 소리를 했으니까요. 


      김두환이 좌익인사 죽이고 다닐 때, 이승만이 김두환 만나서 '김군, 사람 좀 그만 죽이게' 그랬다고 하죠. 아마? 


      전두환도 광주 발포명령을 자신이 직접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그럴 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책임이 면해지나요? 


      양념 소리에 문재인 실드도 불가능해졌습니다. 




      김대중, 김근태부터 시작해, 정동영, 손학규, 안철수, 박지원, 김종인, 최근에 이재명, 안희정, 여기에 더해 심상정까지. 


      도움이 될 땐 극찬하시다가, 반대편에 서기만 하면 천하의 개쌍놈 만드는 습성은 여전하네요. 


      물론 걸레 만들었다가도 도움이 되면 다시 물고 빨기도 하죠. 


      소시 적에 만고의 적이었던 정청래(정동영 캠프), 정봉주(손학규 캠프) 같은 사람도 요새는 구국의 영웅이죠. 


      김대중과 김근태는 세상을 떠나고 위협이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다시 존경한다 말 보태고 있고요. 


      김근태는 한미FTA와 부동산 원가공개 반대했다가 고문 후유증에 머리가 이상해졌다는 말을 들었죠.


      이런 말 하던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친노/친문 논객으로 팟케스트 열심히 하고 계시고요.


      대북송금 특검하고, 김대중 밑에 있던 사람들 손발 다 잘라놓고서는, 이제와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다? 


      친노 사이트에서는 지난번 총선때 표 안나오니까 대놓고 전라도라고 욕하더군요. 


      정말 구역질납니다. 

      • 추천만방 누르고 갑니다
    • 아이고 하하하 법안 발의 건수로 문재인 지지자가 다른 후보에게 시비를 털다니....
    • 심상정이 3선 하는 동안 소수자인권 법안 발의한 게 없어서 선거 유세하는 게 말뿐이란 소리 들으면, 국회의원 임기동안 대표발의 4건인 문재인 후보 공약은 어떻게 봐야합니까?
    • 본문에 문재인의 '문'자도 안나와있는데 댓글에는 문재인, 노무현, 홍위병, 지지자 등의 단어로 가득하네요. 조건반사인가? 신기한 현상입니다. 제 눈에는 이거 심상정 글인데, 아닌가요?

      • 네 아닙니다


        대선기간에 민주당치켜세우고 심상정 까내리는 글인데 '문'자가 안나오니 문재인하고 상관없는 글인가보군요ㅎㅎ
        • 이게 민주당 치켜세우는 글인가요? 그걸 눈치채지 못한 저는 매우 어리석었군요. 애당심이 부족했습니다. 더민주 의원수가 많아서 거기 의원은 대략 어디에나 많이 등장하지 말입니다.
          • 아니 이게 무슨 위아래 스크롤 긴 장문글도 아니고 이미지몇장에 텍스트 몇줄이 다인데 눈치채고말고할께 있습니까...
        • 이게 민주당 치켜세우는 글인가요? 그걸 눈치채지 못한 저는 매우 어리석었군요. 애당심이 부족했습니다. 더민주 쪽수가 많아서 거기 의원은 대략 어디에나 많이 등장하지 말입니다.

          • 뒤에서 두번째 문단을 보세요. 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노력하고도 욕먹었는데 심상정은 공약 한 번 내고 공을 다 가져간다라고 억울함이 밖으로 진동하는데 이걸 보고 그렇게 판단을 못할까요?
      • 이 펌글은 심상정을 후려치고 민주당의 진보 의제 실천 가능성 우위를 증명해내기 위해, 민주당 내의 훌륭한 의원과 그들의 인권의식을 도구 삼은 유치한 글이죠. 그리고 그 유치한 VS놀이를 위해 성소수자의 인권도 이용됐고요. 한마디로 한심한 글입니다.


        민주당 또는 문재인 지지자라고 글에 밝혀놔야 어떤 성향의 글쓴이가 어떤 목적으로 썼는지 알 수 있는 건 아니죠. 일반적인 문해력만 있으면 유추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유사 패턴의 유치한 글들이 그제부터 남초 여초할 것 없이 어떤 지지자들에 의해 많이 유통되고 있다는 점 또한 일반화를 부추깁니다.

        그렇다고 해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니 누구들의 지지자, 홍위병 머시기 등 조건 반사처럼 일반화 시키지 말라고 하면 할 말 없습니다. 확신과 조어 사용에는 조심을 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무결한 입증을 해놓고 일반화하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이죠.


        님은 이런 조건 반사가 신기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전혀 신기하지 않습니다. 심지어 님과 같은 반응도 익숙하죠.

        일부 문재인 지지자분들 패턴이 보통 두 가지로 압축되더군요.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자들의 네거티브를 전시하면 그 사람이 지지자라는 증거 있느냐? 또는 공작이다. 일부는 그럴 수도 있겠죠. 하지만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또는 못봤다고 해서 어떤 경향을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 [이 펌글은 심상정을 후려치고 민주당의 진보 의제 실천 가능성 우위를 증명해내기 위해, 민주당 내의 훌륭한 의원과 그들의 인권의식을 도구 삼은 유치한 글이죠. ]


          굉장히 자의적인 결론이네요. 본문이 무슨 경향성인지로 민주당 지지자 글이라 치고요. 불려나와 조리돌림 당하는 문씨는 뭐임. 문씨 인권도 좀 생각해주세요.
        • 저 또한 이런 다구리적 반응 딱히 낯설지도 않고, 민주당 당원이거나 기호1번을 확실히 찍을 것도 아닌데 순백의 진보 게시판에서 극소수 입장으로 혼자 나대며 키배나 뜨고 있는게 딱히 즐겁지도 않아요. 근데 그 불편함은 결국 한마디를 하게 만들거든요.ㅎ 합리를 가장한 특정 대상에 대한 뿌리깊은 이지매적 반응. 연구대상으로 생각합니다.

          • 문재인씨가 조리돌림을 당했던가요? 문후보한테는 꽤 호의를 가지는 유저들이 더 많을텐데요.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비판적 지지를 왕따 현상의 일부로 치환하지는 마세요. 더이상 언더독 후보로 봐줄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문재인씨는 대통령에 가장 가까운 후보입니다. 그런 분이 성소수자의 존재를 지워버리는 발언을 했습니다. 문후보 인권도 좀 챙겨달라고 나오시면 황당하죠. 문후보의 동성애 반대 발언 이후 각종 대형 커뮤니티의 일부 지지자들은 유사한 레벨의 혐오발언과 그 이상의 혐오 발언을 뱉어내고 있습니다. 성소수자 인권 단체는 어제 깃발을 두르고 문후보 앞에서서 한마디 했다고 연행되었었고요.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는 집시법을 반대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집시법의 근거를 들어 그들을 폭력 모리배로 규정하고 호모포빅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런 지옥같은 아수라장을 앞에 두고 대통령이 코앞인 사람의 인권도 챙겨달라고 하시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홍준표가 아닌 문재인 후보한테 항의를 하는 건 그가 가장 가능성 높은 대통령 후보이며, 인권변호사란 타이틀을 갖춘 진보연했던 인물이기 때문이지 뼛속 깊은 이지메의 습성 따위가 아닙니다.


            또 여혐 논란, 퀴어 논란이 일면 각종 대형 커뮤의 혐오발언 각축장에서 그나마 안전한 피난처로 있을만한 곳이 듀게 아니던가요. 님께서 느끼는 그 키배의 전장이 어떤 가치위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키배의 외로움이란 거 오유, 클리앙, 디매, 딴지자게같은 거대 커뮤니티의 혐오 인해 장벽에 막혀 쫓겨나듯 이곳에 들어온 유저들이 더 잘 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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