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홍준표의 지지율 상승을 막아야한다.

최근의 지지율을 보면 안철수는 지속적으로 하락, 홍준표는 지속적으로 상승입니다.


토론회를 통해서 지지후보의 변경이 거의 없다고 하는데,
이번 선거는 다른것 같습니다.


토론회가 거듭될수록 안철수는 지지율 하락, 그와 반대로 홍준표는 상승.

이러한 현상은 더 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반기문, 황교안, 안희정으로 흐르던 보수의 지지가 안철수에게 온것인데,
안철수보다 홍준표가 문재인의 상대가 될거라는 인식이 퍼지면 퍼질수록
'안은 하락, 홍은 상승'이라는 현상은 가속될 것입니다.


사실, 홍 캠프는 3자 대결로 승리할수 있다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에 언급한것처럼,

안철수가 10%의 지지율에서 단숨에 35% 정도의 지지율이 되었던 것 처럼,

자신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문재인과의 1대1이 더 어렵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요...


안이 문의 표를 어느정도까지 가져간다면,

홍은 보수의 표를 최대한 모으면 승부를 해볼수 있다는 계산입니다.

기존의 안이 하던 계산을 홍쪽에서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문재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현재는 홍의 상승이 반갑습니다.

문의 당선이 무난하니까요.

하지만, 가끔씩, 혹시.....??? 하는 이런 염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2012년 박근혜와 문재인의 대결을 기본으로 생각해보면,

(희망을 많이 담아서,,)

박을 찍었던 표는 줄어들것이고,

문의 지지자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

5년간의 노인표의 자연 감소와 뉴페이스의 유입.

PK에서의 한쪽은 -, 문은 +.

이정도만 되면 문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생각했어요.


여기에 변수로 안철수의 호남 갈라치기가 생긴것이죠.


이런 생각을 홍 캠프도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그것이 3자 필승론.

(현재의 분위기는 필승은 아니지만 한번 해보자...이것외에는 딱히 없으니... 이런것인것 같아요.)


그래서, 대구에서의 옛날방식의 광장 유세로 세를 보여주고,

보수후보간의 단일화를 하고....

이런식의 홍 띄우기를 통해 안으로 갔던 표들을 최대한 홍에게로 돌리는 것 같아요...


참,,,^^

그래봐야 여론조사를 보면, 3자 대결은 오히려 문의 필승일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혹시...?

이런 생각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을것 같아요.


1주일 남기고는 여론조사를 발표할수가 없을 텐데,

이 일주일동안 각 진영에서의 여론조사에 대한 결과를 가지고 온갖 마타도어가 난무할것 같네요.

    • 3자 필승론은 홍의 것이 아니라 문의 것이죠.  1997년 이인제의 활약덕에 김대중이 대통령되었던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안철수의 지지율에서 빠져 나가는간 원래의 보수층이고 2012년 박근혜의 지지층이니까요.  


      다만, 안이 지금보다 더 빠지더라도 유승민이라는 백업이 있어서 절대 질 수가 없는 구도입니다. 즉, 이번 대선은 유승민만 버티어 준다면 정권교체가 필연적이라는 소리....


      그런데 전 아무리 궁물당이나 안철수가 엿같아도 홍진표가 2위가 되는건 너무 너무 끔찍합니다. 어찌 나라꼴을 이렇게까지 개판으로 만들어ㅡ놓은 정당의 그것도 어디 돼지 발정제같은 쓰레기가 2위라니? 자괴감이 들거 같아요. 홍과 유가 4,5위가 되어야 했던게 불과 석달전의 정국분위기였는데.... 참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 누구의것이라 단정할수 없습니다.


        애초에 문은 1대1 승부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안의 이탈로 위기에 빠졌던 것이니까요.


        그후 탄행정국으로 이상하게 꼬인거였죠.


        문의 무난한 당선에서, 안과의 불안한 1대1 승부, 그리고 최근의 3자 대결의 가능성...




        현재상태에서는 문은 지지율에서만 보면 3자대결이상에서는 무난한 승리이죠,


        문의 지지율인 40%를 제외한 60%를 가지고 나머지 후보가 골고루 가져간다면요.


        골고루......?

    • 대선 이후 정국을 위해서라도 홍준표 지지율 상승을 막아야합니다. 오늘 여론 조사 결과를 보니 리얼미터는 13%, 알앤써치는 14.8%나왔는데 조선일보에서는 반올림해서 15%라고 보도하면서 광고하고 있네요. 수구 기득권 세력이 큰 목소리 내지 못하도록 지지율 떨어져야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