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시즌2는 안되야겠지요

노대통령은 마음이 여린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했던 것 까지는 좋은데


정치인이라는 것이 국민의 수준을 반영하면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국민수준에 발목은 발목대로 잡히고

또 본인의 이상론 때문에 올바른(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소리에 또 끌려다니고


문재인 후보는 겪을 만큼 겪어 본 사람이고

적어도 인내심 하나는 갑이니

그리고 지지자들도 노무현의 비극에서 배운것이 있쟎아요?


국내나 국외적으로나 현실여건은 개판이고

미친 늙은이들과 이기적인 이상주의자들이 끓어넘치겠지만

어떻게든 잘 해내길 빕니다



    • 토론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인과 참여정부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생산하는 모 후보 - 아마도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의 대표적인 모습이겠지요. 얼마 전 그 후보의 JTBC 인터뷰를 보면 자신이 답변함으로써 기사가 생산된다고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시청률 높은 토론회를 통해 본인 및 소속정당이 목표로 하는 프레임 씌우기/타 진영 갈라치기 및 수구보수(?)꼴통(!) 결집이 다시 자행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스트레스 지수 폭발 중입니다. 아무튼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후보는 지향하는 바는 같아도 스타일이 다르고, 또한 우리도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달라지고 있다고 봅니다. 같이 잘 해나가야지요.
    • 노무현만큼이나 했으면 다행이겠는데요

    • 이번대선을 거치면서... 이제 지역도 비례도 민주당 올인해줘야겠다 결심했네요. 비례는 다른쪽을 찍었거든요. 항상 새누리만 아님 돼 이런마음가짐으로...

      노무현때처럼 온갖곳에서 공격받고 걸레짝되서 다시 이명박근혜 10년되는건 이제 정말 싫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