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OET795O7S/GE03



동성애 반대 정도가 아니라 감옥보내겠다는 얘기를 한거죠. 


이런 홍준표 놔두고 왜 문재인한테 가서 난리냐 뭐 그런 얘기를 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만


문제는 홍준표가 1%의 군소 후보가 아니라 지금 15% 되가고 있고 25%이상 지지율까지도 얻을수 있는 후보라는겁니다. 


안철수 없었으면 30프로 이상도 가능했을듯하고요.. 동성애 반대 정도가 아니라 엄벌 외치는 후보 지지율이 이정도인 나라에서


동성혼 찬성하고 차별금지법 찬성 해서 표날리는 짓하면 그거야 말로 현실 정치인으로서의 자격이 없는거 아닌지.


현실 정치인으로써 표잃지 않고 동성혼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할수 있는 최대한의 표현이 지곤조기밖에 더 있을까 싶네요.


차별금지법이나 동성혼 2012년에는 문재인도 다 찬성했습니다만 지금 이런 현실적인 후퇴를 비난할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 그건 모르겠고
      대통령이 되려면 무오류의 완벽한 사람이어야 하거든요
      PC하지 못한 발언을 하면 지지철회합니다
      • 백점아니면 다 소용없는거
    • 상승에는 반드시 조정이 옵니다. 홍준표 지금까지 검증 뭐 받은 거 있나요?


      조금만 파도 지지율 떨굴 꺼리는 무궁무진할 겁니다. 


      과소평가는 금물이지만, 지금은 좀 과대평가 되었다는 느낌이네요. 

      • 예전에 로이터 기사에서 '한나라당에서 개가 나와도 당선될것'이라는 멘트를 했었습니다.


        홍준표가 잘나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검증으로 내려갈 지지율도 아닙니다.


        그냥 자유한국당이 있고, 또 거기에 홍준표가 그당 후보인것입니다.

        • 보수 지지가 맹목적인 부분이 있지만, 공략할 지점이 없진 않습니다. 


          또 보수 지지자들의 맹목에는 대리 승리에 대한 쾌감이 있습니다. 


          못 이길 것 같으면 패배감 느끼기 싫어서 투표 포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대선에도 그런 모습이 보일지는 알기 어렵지만, 지역 투표에서는 많이 보이는 형태입니다. 

    • 트럼프가 확실히 많은 정치인에게 희망을 줬어요..
    • 저런 쓰레기가 무려 기호2번 이군요.
    • 이건 진짜 뭔 엑스맨 영화에 나오는 악역 조연(빌런도 아니고)을 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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