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은 아니지만 합의하겠다

나는 곧 독일로 갈겁니다
일단 그곡을 만든사람 입장을 충분히 받아드리고 원하는 것을 해줄겁니다
그날 (합의가 된날 이후) 로열티를 달라고 하면 적당선 합리적으로 재판을 하던 그쪽 입장대로 로열티가 결정되면 한국 저자권 협회와 상의해서 줄겁니다
그 이유는 내가 보기에 합당하고 또 나는 내가 만들게된 걱정말아요 그대가 내가 보기에 그원곡과 비교할 때
(가사등 ,그쪽 그나라 대중음악 의 입장과 우리나라 의 입장이 서로 다르지만 같은 진실한 영혼이 깃든 대화를 할것이므로) 내 것이 더 좋을수 있다라고도 얘기 할겁니다

다녀오는 그날 까지 어떤 인터뷰도 거절합니다
다만 다녀와서 조금의 거짓도 없이 얘기하겠습니다
또 다녀오는동안 그 독일의 밴드에게 미리 얘기하거나 하는 것은 자제해주십시오
오해로 시작되는것이 싫습니다

이노래를 좋아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부끄럼 없는 노래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어떤 가사가 좋고 나쁘고는 얘기할 것이 못됩니다
그 나라의 시가 우리나라의 내가 만든 작사
그것은 각 나라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므로

그리고 나는 원작자와 친해질 것을 확신합니다
그렇게 서로 이 지구의 사람이 만든 운명이
빛이 날때는 우리는 분명히 공동작업을
할 수 있고 
그날 이후 나는 (아직은 좀 더 공부합니다)
2년이나 3년후에 독일에 내노래가 감동으로
히트 할수있게 또는 나란 사람을 알리겠습니다

한국의 전인권은 노래의 감성이....등등 터질 수도 있습니다 (빅히트 은어)

요즘 마침 나와 함께 작업 하자는 독일의 젊은 뮤지션도 있습니다
쉽게 찾을수 있을겁니다 



.....................................................................


오늘 전인권씨 본인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라는데,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들국화의 모든 것을 좋아했고, 전인권씨의 보컬과 음악성을 높게 평가했던 오랜 팬 입장에서 기분이 참 묘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만들어준 좋은 기억&경험만으로도 전인권씨에게 충분히 감사하긴 합니다만.

(야구선수로 치자면, 누적 WAR 100정도의 활약이랄까...)

    • 작년인가 재작년에 콘서트에 간 적 있는데 말하는 게 좀 이상했습니다. 노래는 여전히 좋았습니다만, 그냥 어눌한 것 이상의 뭔가가 있었어요.
    • 노래 표절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죠.


      1. 일부러 훔치는 경우


      2. 예전에 들었는데 들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가 자신이 만든 거라고 확신한 경우


      3. 우연의 일치로 같은 멜로디가 나오는 경우




      당황해서인지 다른 문제가 있는지 말이 뒤죽박죽이십니다만


      전인권씨는 현 상황은 3이며 최악의 경우에도 2이고 1은 절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와 별개로, 예전에도 의혹 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왜 지금 시점일까.. 최근의 정치적 입장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심을 비판적 지지하는 입장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 누적 war 100이 넘고 우승도 두번정도 결정적인 기여를 했는데 은퇴즈음 약쟁이로 걸린 기분..?

      본즈도 아직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긴하니까 전인권도 옹호 받을 수는 있다고 봅니다. 도덕따위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 예전에도 의혹 제기가 있었나요? 




      유튜브로 들으면 바로 표절 얘기 나올 수 밖에 없던데 왜 묻혔을까요. 




      이 노래 덕분에 전인권이 요즘 젊은 친구들한테 새롭게 어필하게 된 거 같아 반가웠는데, 이렇게 표절시비가 올라오니 참 찜찜하네요 




      많이 위안이 됐는데... 




      근데 원곡을 안 들었으면 몰랐을까 듣고 나니까 표절이 아니라고 쉴드는 못 치겠네요 ㅠ ㅜ 

    • 저는 상습범이란 생각이 슬슬 드는데요. 걸린게 두곡인데 파보면 더있을지 압니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