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판] 5차 토론
시설비 등 추가 비용이 드니까 그걸 고려해서 9급으로 안하고 넉넉하게 7급으로 잡아서 계산했다는 건데, 이게 이해가 어렵나요? 안철수 후보도 이걸 이해를 못하던데..
한국인권 말살하고 북한인권만 챙기는 당은 개성공단에서 번 돈이 북한으로 들어가서 북한인민들 소득 올라가는 것은 안 된다는 군요. 북한인권에 북한인민들 굶주리는 것은 빠지나 봅니다.
주제가 경제이다보니, 심상정과 문재인이 팀을 이루는 구조로 토론이 진행되네요.
문 심 팀플 ㅋ ㅋ
듀게의 모님은 부들부들하겠네요.
유승민의 성장, 기업정책은 4년전 박근혜가 지킬수 없지만 씨부리도록 함께 만든 냄새가 펄펄 나는군요.
유승민이 홍준표는 잘 뚜가 패네요. 홍준표의 만사노조론의 문제를 잘 지적했어요.
문제는 홍준표가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생각을 안한다는게 문제네요. 무슨 말을 듣건 노조탓이 나오니.
다양성 및 상대방의 의견 존중, 합리적 사고방식에 근거한 토론.............민주사회 근간을 이루는 것들이 귀막고 안듣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무용지물이란걸 홍준표가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이번 토론 끝날때까지 홍준표 입에서 노조탓 말고 다른 이야기가 나오긴 나올지 궁금하네요.
홍준표 토론을 팔짱끼면서 하네요.
안철수가 홍준표 잘 잡네요. 그런데 안철수는 홍준표한테 칭찬받으니 똥 밟은듯.
안철수는 카메라 보고 이야기할 때 왜 저렇게 말을 딱딱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후보들은 대화하듯 하는데.
오늘은 몇몇 장면 빼면 재미가 별로 없었네요. 유승민 후보는 소득주도 성장이 어떤 건지 뻔히 알 거면서, 저런 질문을 하는 건 의도적인건지 공부를 덜 한 건지 모르겠네요. 유승민의 가장 큰 장점이 전문가라는 건데, 그게 오히려 단점으로 적용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심상정 후보는 기대만큼은 못했지만 좋은 포인트들은 있었던 것 같아요. 홍준표를 더 강하게 쳐주길 바랐는데, 노조 문제에서 약간 흥분했던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뭔가 공격은 하는 것마다 실패한 것 같네요. 방어는 무난하게 잘한 것 같고요. 안철수 후보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저 위에도 썼지만, 시설비를 포함해서 7급 인건비를 사용했다는 걸 이해 못해서 다시 질문하고, 나중에 재차 다시 지적한 건 좀 의문이 듭니다. 홍준표는 오늘은 한층 더 화끈하네요. 미국 공화당 티파티와 트럼프 후보를 열심히 벤치마킹한 느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