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out
토론회가 끝나고 sbs가 사고를 하나 치네요.
문재인이 세월호 인양을 막았답니다.
허허~ 이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
이제 일주일간 여론조사를 공표 할 수 없는 보도통제(blackout) 상태가 계속되는데
이 시점에 맞춰서 나온 기사라는 점. 게다가 토론회 끝나고 나온 기사라는 점.
2012년 대선 토론회에서 여성을 감금했다며 인권 운운했던 박근혜와 토론회 끝난 직후 이레적으로 국정원 대선개입 중간 수사를 저녁에 했었던 일과 오버랩 되는 것은 왜 일까요?
저들은 자신들의 생존을 위해 저렇게 필사적으로 돌을 던지고 있습니다.
유시민은 이야기 했죠.
나라를 팔아먹어도 35%는 무조건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진짜 무시무시한 상황이 일어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래저래 심란한 밤이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503033502232
SBS는 어제(2일)저녁 8 뉴스에 방송된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조사 나선다’ 보도와 관련해 일부 내용에 오해가 있어 해명합니다.
해당 기사는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인양을 부처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을 수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것입니다.
일부에서 '해양수산부가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눈치를 보고 인양을 일부러 늦췄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것은 기사 내용과 정반대의 잘못된 주장입니다.
또 문 후보 측과 해수부 사이에 모종의 거래나 약속이 있었다는 의혹은 취재한 바도 없으며 따라서 보도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기사의 본래 취지와 다르게 오해가 빚어지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국정원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게 맞는 것 같네요. 국민을 상대로 공작을 벌이는 방식이 가짜 뉴스 살포하고 온갖 기만전술 동원해서 일주일동안 사생결단 달려들겠죠. 그동안 국정농단으로 각 부처에 찔리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닐테고 그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을듯.
지난번 대선에서도 국정원댓글 사건을 연약한 여직원감금으로 몰아가 박근혜당선에 공을 세웠죠. 마치 짠것처럼 밤새 SBS에서 시작된 보도, 네이버로 기사 풀리고 댓글수로 이상한 배틀 벌어지고 국민의당 보도자료 내고 난리더니 참...
와... 휴일인데 귀신같이 처리하고 있네요.
보도 되자마자 국민의당, 박지원 트윗, 안철수블로그 달려들어서 문재인 공격하는데 써먹다가 유가족 유경근씨, 전문가집단측에서 적극방어하며 나서고 역풍 불듯 싶으니 SBS 기사 수정해서 올리다가 이제는 삭제하고 해프닝이었다며 얼렁뚱땅 넘어가고, 국민의당도 잽싸게 태세전환하려나요
이명박 4대강비리에 SBS고위층이 관련되서 이렇게 무리수 둔다고 하는데 정말 제대로 털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