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당선인이 청와대에 발을 들여놓을까요? (개인적으론 그러길 바라는데 그 이유는...)
1. 청와대에 짐을 싸서 며칠은 지낼까요? 아님 광화문 청사에서 바로 일을 시작하고 청와대에는 발도 들여놓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잠깐이라도 청와대에 들어갔으면 좋겠어요. 뭔가 의외의 사건이 벌어질 것 같거든요..!
새 대통령이 관저 침대에 누워서 멍하니 천정을 바라보며 정국을 구상하다가 천정 LED등의 이상한 용접 이음매를 발견하고 뜯어보니 그곳에는 박정희의 스위스 비밀계좌 계좌번호와 열쇠가 들어 있다거나...!!
집무실 바닥의 울림이 좀 이상한 곳이 있어 뜯어내 보니 그곳에는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소상한 자료가 있다거나...!!!
경비원이 조용히 다가와서 "Run!"이라고 속삭인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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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삼류추리만화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ㅎㅎ
2. 홍돼발 득표율 더럽게 높네요. 유승민이 홍돼발의 절반이라도 받길 바랐는데 택도 없네요. 그나마 희망적인 건 20대의 심/유 지지율이 비교적 높다는 겁니다. 젊은 좌파는 진짜 진보정당을 알아보고 젊은 우파는 깨끗한 보수정당을 선택한다는 뜻이니까, 이 추세를 잘 살리면 5년 뒤, 10년 뒤.. 정의당과 바른정당은 지분을 확보할 수도 있을 듯.
3. 무슨 일이 생겨도 절대 투표하지 않는 인구가 1/4은 되나봐요. 투표일이 꼬박 3일이나 되었는데도 왜 투표를 하지 않는 건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