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나 민트냐 그것이 문제로다...

대선이 끝났으니 오늘도 역시 정치와는 하등의 상관없는 취미글입니다... 


매년 1년에 영화 5편, 전시회 5개, 공연 3개, 여름에 락페 1개를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공연목표는 연초에 보고 싶었던 공연(메탈리카, 제프백, 제너레이션 엑스)들이 있어 일찌감치 달성해 마음이 가볍군요 :D 올해는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겠어요.  


락페 1개도 일찌감치 달성하고 싶어 검색해보니, 이번주말엔 뷰티풀 민트 라이프, 그 다음주엔 그린 플러그드가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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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타임 테이블입니다. 작년에 처음 간 뷰민라였는데, 정말 휴양을 즐기러 온 듯한 여유롭고 즐거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저도 그런 분위기에 젖은 덕분인지, 아니면 체력 탓인지 예전같으면 공연 하나라도 더 보고 사진 하나라도 더 찍겠다고 정신없이 뛰어다녔을텐데 뷰민라에서는 보고 싶은 공연만 골라보며 잔디밭 위에 누워 룰루랄라였죠. 다만 작년에는 제이래빗, 노 리플라이, 브로콜리 너마저 등 세 팀을 확실히 노리고 갔는데 올해는 좀 고민이네요. >_<;; 브로콜리 너마저와 노 리플라이는 올해에도 출연했는데 또 보고 싶은 생각도 있고, 페퍼톤스와 랄라스윗도 끌리긴 하는데 시간대가 겹치는...=_=;; 또 보고 싶은 팀들이 모두 일요일인데 월요일 출근에 대한 부담도 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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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그린 프러그드 타임테이블입니다. 토요일에는 재주소년, 글렌체크, 장기하와 얼굴들, 악동뮤지션이 보고 싶은데 장기하와 악동 뮤지션이 시간대가 제대로 겹치네요 >_<;; 일요일의 피아와 국카스텐도 몹시 끌리고요. 국카스텐이 토요일이었다면 정말 완벽했을텐데...ㅠ_ㅠ 


지갑 사정이 둘 다 갈만큼은 아니라 한 페스티벌 하루만 골라갈 생각인데 금요일까지 고민 좀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같이 안 다니더라도 듀게에서도 참여하는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오후 되세요 '3')/ 

    • 펜스 밖에서 들어도 좋을 듯 해요.

      • 에이 그래도 가까이에서 얼굴 보며 듣는 거에 비할 순 없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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