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라 문재인. 지켜보고있다!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728967
여기저기서 매의눈으로 감시할테니 잘좀했으면 좋겠군요. 이왕 대통령된거.
안그래도 일각에서 '시국 잘만나 날로 대통령 먹었네' 소리도 나오던데
잘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금방 금방 가네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 당깨고 나간 노심조,
자유주의자들과 야합한 야매 진보 소리들으면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더니
참 격세지감입니다. 노동당은 진보신당때까진 그래도 좀 인지도가 있나했더만
이젠 아예 정치동호회 소리까지 듣더군요.
튀밥 문재인버전인가?
튀밥이라면 여기서 매일 안철수 보면서 폭딸하는 그 사람 얘긴거 같은데 그거랑은 아무 상관없구요.
그냥 이런 반응도 있다는 얘기죠. 이왕할거 좀 잘해서 어차피 먹을 욕 좀 덜 먹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
근데 이 정도 글에 튀밥 문재인버전 소리까지 나오는거 보니 왜 이 게시판에 유독 '뇌내망상'이나 '관심법' 같은 단어가 자주 나오는지 이해가 되네요.
맞는거같은데
아닌데요. 어디서 반말이신가요?
다른 야당 후보들도 시국 잘 만난건 똑같은데 그들은 왜 날로 받아먹지 못했는지.. 받아 먹는 것도 준비가 돼야 먹는거죠. 좀 유치하네요.
뭐 그거 말고도 깔려면 얼마든지 있겠죠. 제도권 정치 경험과 자생력의 일천함, 노무현의 유산에 기대어 유지하는 정치력 등등......
그리고 못받아먹는 쪽은 떠먹여줘도 지가 뱉어내니? 거참
그런가요? 애초에 안크나이트는 어디쪽에서든 이제 아웃오브안중이라서.......자기 스스로를 불살라버렸으니 쩝....
ㅋㅋㅋㅋ글에서도 그러네요 조숙하고 하면 칭찬으로 듣겠다고
존재감도 없고 할 수 있는 것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명색이 당이라고 있으니 이런 공식 논평이라도 낼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누군가는 이런 꼬장꼬장한 소리를 해주고 또 그걸 귀담아 듣는게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글 읽어내려가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좀 안타깝다는 느낌이 들긴하더군요.
뭐 민주노총하고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더군요. 뭐 끝판왕은 김규항이겠지만.
얼마나 '대통령 노릇'을 한겁니까? 오늘 취임한거 설마 잊어버렸어요?
취임첫날에 '잘 좀 했으면 좋겠다'는 말은 '잘하든 못하든 애시당초 넌 글렀어'하고 동일어인걸 본인 빼고 다 압니다.
좀 작작하세요. 입닥치고 있으면 더 좋겠고.
시국 잘 만나서 대통령된거 다른 후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가지가지 합시다.
오늘 취임이라기 보단 참여정부 시즌2 정도로 보는 시각도 많으니까요. 애초에 따뜻한 덕담? 까지는 기대하지도 않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