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나는 출세
좌천성 인사 당했던 박형철 전 부장검사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용기 보여줘”
hanee@mediatoday.co.kr 2017년 05월 12일 금요일
이하늬 기자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했던 박형철 전 부장검사가 문재인 정부의 반부패비서관에 임명됐다.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직제개편에 따라 신설된 민정수석실 반부패비서관에 박형철 전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박 전 부장검사는 사법연수원 25기로, 대검찰청 공안2과장과 서울지검 공공형사수사부장, 대전지검 검사, 부산고검 검사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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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수석의 선례를 눈 앞에서 봤으니 잘 하시리라 기대합니다.
탄핵 사태가 공무원들에게 곱씹을 만한 교훈을 남겼기를 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