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의 패악질이 이 정도입니다.

또 클리앙 글 써서 죄송합니다.

오유는 회원가입도 했었는데, 메갈 사건 때 오유 대다수와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는 이유로 블럭 당했는데 얼마 전에 들어가보니 계정도 삭제됐더군요. 

초보적인 수준의 표현의 자유도 인정하지 못하는 사이트이지요.  방문할 일도 더이상 없고 해서 안 가니 오유에 대해서는 쓸 말이 별로 없네요.


그래서 클리앙입니다. ^^;


클리앙 사이트가 개편되고 나서 공감 많이 받는 글들이 첫 화면 우측 상단에 리스트업 되게 되었는데요.

오늘의 클리앙 공감 게시물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공감게시물




한경오 때려잡자는 취지의 글이 5개

문대통령의 미담 기사 4개

세월호 미담(이지만 사실 문대통령 미담) 2개

'비판적 지지' 까는 글(즉 맹목적 충성 요구) 1개

박근혜 정부 까는 글 1개 

랜섬웨어 글 1개


이렇게 놓고 보면 초쿰 무섭습니다. 이성계가 조선 왕조를 세웠을 때 용비어천가 부르는 사람들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 같은데요.

심지어 '비판적 지지'도 마음에 안 든다는 거죠. 

문대통령을 비판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나중에 배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싫고, 한경오를 비판적 지지하는 것은 사실상 지지하는 것 아니냐라고 까입니다.

거기다가 적폐청산 하자 했더니, 한경오를 적폐로 규정하고 공격합니다. 오히려 조중동은 평화를 만끽하면서 새 정부를 탐색하는 중인 것 같구요. 


오래 전에 광주민주화 운동에 대해 국회 청문회(?)를 할 때 정부쪽에서 누군가 나와서 광주민주화 운동을 "집단 파라노이아"라고 규정한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한테는 생소한 단어라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클리앙 분위기를 표현하는 데 적절한 단어가 아닌가 싶어요.

    • 듀게에서 왜 자꾸 클리앙 얘기냐고 짜증내실 분들을 위해 약속드립니다.




      클리앙 가서는 듀게 이야기 쓰겠습니다.

      • 뭔가 진지한 댓글을 써야할거 같은 의무감이 가득차 오르다가 이 댓글에 빵~터져서 전투력 상실했습니다;


        조만간 서프라이즈 같은 사이트 하나 또 나올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서프라이즈처럼 망할테고....  하지만 문재인 정권까지 덩달아 망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클리앙인들 뭔 상관인가요.
      클리앙 뿐 아니라 뽐뿌, 오유, 인벤, 엠팍, 맘스홀릭, 소드, 펨코, 레테, 삼국, 루리웹 ... etc
      모든 커뮤니티 자유게시판의 베스트글이 다 저런 상황인데요.
      귀찮게 '문빠'라고 프레이밍하지 마시고 그냥 '국민 탓'을 하시는 게 어떨지 ... 
      • 커뮤니티 안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냥 문재인 대통령 타켓층이라는 표현이 적합합니다. 최소한 대화 통한다는 분께서 국민이라는 표현은 이상합니다.
    • 듀게 얘긴 할게 없자나요 망해.. ㅠ ㅋㅋ클리앙뿐 아니라 지금 뭐 대부분 큰 사이트들 다 저래요. 뭐 저러면 역효관데 적당히들 하지 싶으면서도 뭐 허니문 기간이니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만 항마력이 딸려서 듀게 안망하면 좋겠는데..요즘은 걍 페북에 내 맘에 드는 사람만 팔로우하고 싫은 사람 다 끊어버리고 내 세상 만들고 있어요..쓰고 보니 오유 클리앙도 그런거겠죠. 나랑 비슷한 생각이 듣기좋으니까.
    • 2012년 대선 이후 트위터를 끊었는데.. 요새 다시 트위터를 봅니다.. 커뮤니티를 끊고 트위터라니.....




      비단 진보언론관련한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작년부터 페미니즘관련하여 이야기하면 메갈로 몰아가고, 이제는 진보언론, 정의당이 조리돌림 당하고 있죠..


      뭔가 요새의 커뮤니티사이트들을 보고있노라면 히틀러와 나치가 어떻게 성장했는지 이해되고 있달까요.. 전체주의.. 우상화.. 이런게 참 멀리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 반작용이고 아직은 이미지 메이킹 정치 기간입니다. 파쇼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한풀이니고 정책으로 판단하면 된다고 보여져요!
      • 진보당에게 우호적이었던 여론조차 등돌리게된 이유를 진보 내부에서 찾아볼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문빠 탓 남탓 하는게 항상 제일 편하긴 한데, 그럼 발전 없을거 같아서요. 발전이 있든 말든 사실 내 알바는 아니지만.
        • 좋은 조언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문재인 지지자들은 언론 탓 다른 당 탓 안 하고 내부의 문제를 성찰해서 성공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참여정부의 실패는 한경오와 민노당 탓, 박근혜 당선은 개표조작과 단일화 제대로 안 도와 준 안철수 탓만하던데요


          심지어 지금은 문재인 정부는 아주 잘 나가고 있는데도 언론 트집을 잡아서 탓을 하더라고요.

          • 물타기 쩔어요. "본문"에서 문빠 탓을 하니 달은 댓글인데 태평양같이 논제 확장을 하고 있네요.

            정권 잡았고 지지도 높아요. 남탓만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을거란 생각을 설마 하고 있는건 아닐테고..
            • 본문과 댓글 어디에 문빠 떄문에 진보정당 여론 나빠졌단 소리가 있나요? 문빠를 포함해서 인터넷의 전반적인 파쇼적인 흐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진보정당 욕먹는건 남탓하지 말라는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니까 그렇죠.


              민주당이야 아주 잘하고 있죠. 정의당도 안에서 치고박고 싸우면서 나름대로 잘하고 있습니다. 대선 최대 득표도 해냈고 정당 지지도도 높습니다.

              • 정의당이 왜 비판 받는가에 대해서 내부적인 성찰 이전에 "조리돌림" 당한다는 외적인 현상부터 보고 있으니 남탓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비판이 워낙 다수이니 당하는 입장에서는 파쇼적이라 할만은 하네요.ㅎ 지지도 높고 비판도 배부르게 먹고 축하드립니다.
                • 외적인 현상을 말하면 남탓하는 게 되는군요. 왜 자꾸 문빠 패악질 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오는지도 남탓만 하지말고 '내부적인 성찰'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다수파인거 축하드립니다.

                  • 역시 남탓하다 소멸하든 말든 오지랍은 부리는게 아닌데 말이죠. 덮어놓고 문빠거리는 본문 글이야 말로 진보 패악질 같은데. 내부정비 잘해서 1등 됐으니 남 걱정 마시고 축하 감사하네요.

    • 이 글의 제목은 "진보빠의 열폭이 이 정도입니다"가 적당하지 않을지.. 받고싶은게 관심과 사랑이란건 알겠습니다.


      대통령 뽑은지 며칠 됐다고 극 허니문 기간에도 배알이 꼴려 난리신지요. 커뮤니티들 뿐만 아니라 여론조사상 국정 지지율 75% 입니다. 인터넷만 하지 마시고 바람도 좀 쐬세요.
      • 뭐 허니문 기간이니 이해는 됩니다.인터넷은 제가 볼때 90%인듯 합니다.
        • 그래서 기계적 균형이라도 꼭 맞춰야 정의라서 이런 글을 쓰나보군요. 현실여론 75%면 유저의 연령대, 성향 감안했을 때 인터넷 여론 90% 가능하지 않나요?

          고생 끝에 정상적인 정권이 들어선데 대한 안도감이 뒤섞인 폭발적 반응을, 이게 다 문빠 때문이라 해석하는 단순한 논리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현실을 말하는데도 지레 문빠 단순 논리이군요.
            • 현실을 자기 식으로 해석한거 아니고요? 그렇게 따지면 나도 현실 얘기했거든요..

              • 지금 이게 논쟁거리가 되나요?90%가 아니라는건지 75%아니고 오바해서 말해서 기분 나쁘신건지?
      • 문재인 칭찬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 없습니다. 자기 할일 하는 언론사들 조금 마음에 안 든다고 협박하고 다니는게 문제죠.

        • "자기 할 일"을 잘 못한거 같다는 비판을 무작정 "협박"으로 받아들이는 쪽도 피장파장 같네요.
          • 여기 링크되어있는 '기레기 감시시스템' 글 보셨나요? 마음에 안드는 기자는 사생활을 인터넷에 끊임없이 폭로하겠다잖아요.


            기사에 따라 기자를 직접 재판해서 '언론전과자'를 관리하겠다는 글이 지금 모든 친문 커뮤니티를 휩쓸고 있어요.


            폐간운동을 하겠다고 나서고, 기자 신상을 파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 댓글을 달죠. 이게 정말 비판의 범위입니까?

            • 모든 친문 커뮤니티 다 가보셨어요? 어느 정치인이나 진상빠들은 존재하는데 꼭 그 안좋은 예만을 찾아와서, 저런 대형 커뮤니티의 지지성향과 엮어서 전체가 문제인 양 호도하는 이런 글은 바람직하다 보십니까?


              친문 커뮤니티 대표적인데가 젠틀재인인가 그런데, 거기 분위기가 디씨 식물갤 수준이라는거나 좀 아시길.

              • 그러니까 그 진상빠들을 '문빠'라고 부르며 비판하고 있는거잖아요. 설마하니 문재인의 지지자 모두가 문제라는 글은 아닙니다.


                저런 안 좋은 예가 올라오면 자정능력을 보이는 친문 커뮤니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딴지, 클리앙은 자주 보고, 오유 82쿡 루리웹 뽐뿌 외커까지 가끔씩만 보지만 별로 다르지 않은 분위기더라고요. 

                • 본문은 현 정권에 대한 지지여론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고 있고, 그쪽은 "모든 친문 커뮤니티"가 "문빠짓"을 하고 있다고 거들었는데요?


                  그리고 언급한 커뮤니티들이 무슨 친문 커뮤니티입니까? 그냥 대형 커뮤니티지. 한겨레가 노무현 후드러 팰때 같이 팼던 그런 여론다수층에 불과한 곳이예요. 지금 내 입맛에 안맞다고 친뭐시기니. 

                  • 모든 문재인 지지자들이 인터넷이나 대형커뮤니티에서 글쓰고 추천 누르고 댓글 다는 게 아니잖아요? 본문글은 클리앙의 일방적인 여론 또는 '문빠'질을 비판하고 있지, 문재인 지지 자체를 비난한 게 아니죠. 전 '문빠짓'이란 말 쓴 적 없는데 큰따옴표 쓰지 말아 주시고요.


                    '최근 강한 친문 성향을 보이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라고 명확하게 썼어야 하는데 친문 커뮤니티라고 줄여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클리앙 얘기하다 말고 갑자기 젠틀재인 같은 팬카페 이야기라도 할 리는 없잖아요. 팬카페를 커뮤니티라고 부를 리도 없고요. 뭐라고 생각하신건지 모르겠습니다.

                    • 할 말이 떨어져서 그런가 댓글 참 웃기게 가네요. 본문은 정권 극 초반의 정황상 자연스럽다 볼 수 있는 여론조차 문빠들의 패악질이라는 제목 하에 글을 쓴거고, 거기에 그쪽은 "모든 친문 커뮤니티" 운운 하며 동조한게 핵심이잖아요. 팬카페가 커뮤니티가 아니네 하는건 참 없어보이는 변명입니다. 현재 다수의 여론조차 여론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패악질로 정신승리하는 분, 거기 댓글로 거들다 변명하시는 분 둘다 참 안되셨다는 말씀이나 마지막으로 드립죠. :)
                      • 클리앙에서 저 글 목록이 '자연스럽다 볼 수 있는 여론'이라고 하신 부분에서 이미 현실인식이 다르군요. 저게 지지층 다수의 여론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문재인 지지자 다수를 비판하는 글이 맞겠네요.




                        그리고 전 변명한 적 없습니다. 죄송하단 말 보고 진짜 이긴 줄 알고 정신승리하시는 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친문커뮤니티'라고 하면 어떤 곳을 말하는지 뻔한 건데 혼자 엉뚱하게 알아들으신게 황당해서 쓴 말인데요. 정말 모르시면 "친문커뮤니티"로 구글 검색 한번 해 보세요 어떻게 쓰이는 말인지.




                        언론 감시 어쩌구 하는, 익명님도 '진상'이라고 동의하신 글이 비판 받는 친문 커뮤니티가 어디인지나 좀 알려 주셨음 하네요. 저도 마음편하게 문재인 대통령 관련 소식 접할 수 있는 곳이 필요하거든요. 팬카페라고 크게 다를 거란 생각은 안 드는군요.

    • 원인 제공은 '문빠'가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은 다 문빠의 패악질로 귀결되네요. '이게 다 누구 탓이다' 시즌제 가나요..
    • 쓸데없는 데 힘을 쓰고 나니 힘이 더 빠지네요. 집단 파라노이아가 맞는 말 같습니다. 모든 진영에서 자신들을 부정하고 몰아내려고 한다는 파라노이아에 사로잡혀있어서, 아주 이만큼만의 여지만 보이면 몰려가서 패악질을 부리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느정도까진 이해하고 싶어도, 그 과정에서 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해 온 사람들까지 완전히 부정하는 모습을 보면 허망합니다. 당장 저기 링크된 만화만 봐도 한경오가 마치 이명박근혜 정권 9년동안 찍소리도 못하고 땡전뉴스만 보도한 것처럼 그리고 있으니..

      • ㅠㅠ 깊은 밤중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그것을 집단 파라노이아라고 부르신다면 지금의 한경오는 진보엘리트주의에 빠졌다고 하고 싶네요. 결국에 핵심은 족보도 없는 노무현, 문재인이 진보계의 중심이 된 것이 꼴보기 싫다는 거잖아요.
        • 노무현, 문재인의 어느 면이 진보인가요..?

          노무현은 신자유주의의 적극적 도입을 했고 문재인도 진보라고 부르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인권 감수성을 갖고 있던데요.
        • 노무현 문재인이 진보라는 말은 고등학생들이 하던데
        • 노무현 문재인이 진보라는 말은 고등학생들이 하던데
        • 당장에 노무현 문재인이 무슨 진보냐고 하시는데 이것이 한경오가 문재인을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노무현 문재인이 무슨 진보냐. 우리는 인정 못하겠다는거죠. 안철수 만큼이나 그 속좁은 배알로 기사를 써내리는데 무슨 비판적 중립을 지키는 기사가 나오나요.


          자 생각해보세요. 그러면 이번 선거는 보수의 승리입니까. 객관적으로 보면 민주당은 온건보수가 맞습니다만 국민 전반적인 인식은 온건진보가 맞습니다. 유시민도 썰전에서 국민의당을 중도, 민주당과 정의당을 진보로 묶었습니다. 결국에 상대적으로 봐야된다는 겁니다. 그걸 국민들을 상대로 가르치겠다고 언제까지고 걔들은 진보가 아님. 가짜 진보임. 하면서 까내릴건데요.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 아닙니까.
          • 진보의 승리도 아니죠. 굳이 따지자면 상식의 승리..?

            진보가 아니니까 진보가 아니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죠..? 유시민씨가 진보 보수 재판관이라도 됩니까..?

            무슨 진보가 군대 내 동성애가 전투력 약화 시킨다 하고 신자유주의를 도입하나요..? 문빠들이 한경오보고 입진보라 하는데 말은 진보라며 행동은 보수인 게 입진보라고 불려왔는데 언제부터 개념이 바뀐 건지 참 의아합니다.
            • 진보가 아니라서 진보가 아니라고 하는데 뭐가 문제냐. 유시민이 진보 보수 재판관이냐.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님른 진보 보수 재판관인가요? 한경오가 재판관이에요? 다수의 국민들 인식이 그렇다는데 왜 그걸 가지고 딴지인데요? 상대적이랬잖아요. 자유당이 극보수라서 그렇게 보이는 건데 그걸 꽂꽂이 아니라고 우기면 민주당이 보수가 되요?


              한경오가 입진보의 대명사가 된것은 그네들이 하는 짓이 진보를 진짜 위한 것이아니라 순혈 진보 엘리트주의 짓꺼리를 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런거에요.
              • 진보냐 보수냐는 사회학적으로 성향 구분이 되는 것인데 다수 시민들 의식이 그러면 그런 거라뇨..? 의견이 3:1 이면 맹자가 공자 스승이 되는 겁니까..?
                • 지금 일관되게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고 보수야라고 주장을 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그렇게 사회와 동떨어져서 재네들은 진보가 아니고 보수다 떠들어봐야 집구석 진보 밖에 안됩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지금 보수와 진보의 정의가 중요한가요? 그렇게 민주당을 진보로 인정 안해서 얻는게 뭔데요? 진보의 중심은 정의당이라는 타이틀을 얻어서 생기는 이점이 뭐냐는거에요. 그런 순혈 진보 엘리트 주의부터 고민을 해보세요. 공자 맹자 같은 어이없는 비유는 집어치우시고요. 말했잖아요. 상대적인거라고. 자유당이 극우보수 짓을 하다보니 민주가 진보로 분류가 된다고. 오죽하면 노무현 문재인이 진보의 중심이 되었겠어요. 

          • 국민 전반 인식이 온건진보가 맞아요? 동성애 지지하느냐고 한 번 물어보시죠. 

    • 자포자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도 좀 보면서 지치다보니 그냥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세계적인 우경화, 반지성, 반PC 흐름은 우리나라에도 관통하고 있고 홍준표를 지지해도 이상할 것 없는 사람들이지만 진영논리란 게 일종의 제어작용을 하여  홍준표가 아닌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하면서요.


       

    • 언론은 적폐라고 적으로 돌려, 민주노총 진보정당 시민단체 활동가들은 입진보라고 적으로 돌려, 잘하고들 계시네요. 뭐 팟캐스트만 있으면 무적이니까요.
    • 정의당지지자가 홍준표보다 문재인을 까는 것과, 문지지자가 조중동보다 한경오를 까는 것, 민주당지지자가 홍준표보다 안철수를 더 까는 것, 진보언론이 한나라당보다 노무현을 더 신랄하게 까는 것. 다 같은 느낌이에요.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던 대상이 틀어지면 조금만 삐끗 실수해도 더 미워서 더 가혹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 보여요. 수구 세력은 그래도 미우나고우나 자기들편은 굳게 지키는데요. 또 수구세력은 누가 뭐래도 별 신경 안 쓰지만, 진보세력은 때리면 실제로 괴로워하니까 더 때리는가 싶기도.

      • 수구세력도 태세 전환한 종편 깐 게 불과 몇 주전입니다.

        그냥 성역 세워놓고 절대 선의 가치관으로 삼는 게 사회 현상으로 보입니다.

        지금 문빠들이 한 20년 지나면 박사모나 다름 없이 된다는 데에 100원 겁니다.
        • 문재인과 민주당 정부가 잘하면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봐요.
          다만 혹시라도 크든작든 어떤 잘못을 했을 때가 되면
          문재인을 까지 않을 경우 박빠나 다름없다는 논리로 공격받을까봐 문재인을 과도하게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수구 세력들은 살아날 기회로 생각해서 비난 여론을 힘껏 부풀리고
          다시 mb503급 대통령이 당선되고
          또 다시 나라는 개판으로 돌아가고 다시 민주세력이 집권하고...
          그래서 요즘 뉴스를 보면 좋으면서도 조마조마해요.
          그런 두려움과 9년간의 지겨움 때문에 열기가 과열된 느낌이고요.
          • 노무현 정부 때 대통령 비난한 게 반노 세력뿐이었을까요..? 이 자들 중 다수는 다른 성역 세워지면 그리로 몰려갑니다.
    • 다른데서 듀게 이야기 하면 조회수는 나옵니까...ㅠㅠ
      • 듀게가 뭐에요? 듀나? 들어는 본거 같은데
    • 어느 커뮤니티가 맘에 안들면 거기서 쇼부를 봐야죠. 활동정지 당할 각오 하고 한판 붙든지, 거길 뜨든지..


      여기가 이래요 징징징.이건 솔직히 아무 효과도 없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빼고 김영삼이나 김대중 노무현 전부 다 집권초기엔 분위기 좋았습니다. 언론도 다 띄워주는 분위기 였고, 그때는 인터넷이 잘 없어서 그렇지


      인터넷이 있었다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걸요? 이런걸 두고 딱히 문빠들의 문제로 몰아가는건 잘 모르겠네요.


      소위 진보언론들하고 척지게 된거야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메갈 문제 때부터 이미 오래된거고.. 또 노무현 대통령 서거 직전에 진보언론들의 태도가 지금 다시 회자 되면서 더 까이는것도 있고 모든일의 원인은 복합적이죠.


      무슨 폭력을 행사하는것도 아니고 게시판에서 추천 좀 받았다고 패악질이라고 하는건 좀 많이 나간거 아닙니까?

      • 그렇죠. 지 맘에 안들면 메갈 딱지 붙이는 바로 그 족속들이 지금 패악질 부리는 저 족속들의 대다수 맞습니다.
        • 자기 맘에 안 들면 딱지 붙이는거야, 어느 진영이나 유구한 전통이죠.

        • 메갈이든 뭐든 딱지가 붙었으면 욕 먹은 곳에서 싸우세요. 괜히 여기와서 행패부리면서 입진보하지말고
          • 한경오에다가 메갈 딱지 붙인 족속이란 뜻입니다. 문해력이 떨어지면 글을 많이 읽으세요, 얼토당토 않게 행패 부린다는 시비 걸지 말고.
          • 한 판 붙으면 바로 차단,강퇴 당한다는데 한 판도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야 붙죠. 문빠만 옳아 빼애애얘애애액~ 하는 것들에게 진중권 어록이 생각나네요. "아무리 말을 해도 못알아 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이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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