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문빠들의 준동을 보고 있자니.

요즘 소위 문빠들의 준동이 아주 거셉니다만 뭐 저는 나쁘게 보진 않습니다. 싸울때 싸워야죠. 


근데 기왕에 이렇게 패갈라 싸울려면 피아 식별이라도 제발 잘했으면 좋겠어요.


중립적인 글이나 꽤 옹호적인 글조차 막 까고 수준낮게 대놓고 편들어주는 글만 퍼와서 칭송하는거 보면 참 수준 떨어져서..



저 외모면 무조건 대통령된다고 김어준 보다 훨씬 이전에 문재인 발견해서 지지했던 문재인 열혈 지지자로서 지금 사태는 참 안타깝습니다.


뭐랄까 팬질도 좀 품위있게 수준높게 했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요즘에 신문기사 읽는 사람있나요. 장문이나 약간만 말을 돌려도 이해못하는 인터넷 시대의 문맹들이 많은 세상이라..

    • 요즘은 세줄 요약도 길고 한줄로 줄여달라더군요.

    • 저희 부모님이요. 제가 요즘 치매 방지 차원에서 낼 모레 팔순인 노인네들에게 강제 신문 읽기를…그런데 말입니다. 두 분이 진짜 열씨미 하루 종일 신문 읽기를 하는거 보니까 앞으로 종이 신문들은 주독자층으로 남을 노인들을 위해 큰 활자로 지면을 꾸며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저 외모면 무조건 대통령된다고 김어준 보다 훨씬 이전에 문재인 발견해서 지지했던 문재인 열혈 지지자로서 


      - 얼굴보고 열혈지지자면 품위있는 팬질이군요. 차암 좋은 거 배워갑니다. 


      • 당연히 농담이지 그걸 진담으로.

    • 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점차 수그러지겠죠,


      능력자들만 남아서 팩트만 정확히 지적해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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