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우진 중령에 김상조 교수라니

김상조 교수야 예측가능했지만
피우진 예비역중령이라니
그것도 보훈처장이라니
정말 세련된 인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보면 정치에 나설 것 같지 않은 사람을 불러내는 데 탁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진보신당 시절 후보로 나선 적이 있지만)
그간 인사만 평가하자면 정말 잘하네요.
누굴 해도 좌편향 우편향 소리 들을 것을 좌 우 오락가락 정신못차리게 합니다.
    • 두 인사 모두 정말 반가운 결정입니다.

    • 피우진 중령 보훈처장 정말 괜찮은 인물 영입인데요! 이 분이 암 때문에 강제 전역 당하고 한참 복직 투쟁했을 때 한겨레 기사 보고 당시 군 내부의 성차별 상황이나…여군들이 처한 별 기가 막힌 현실들에 대해 알게됐었죠.


      이렇게 뭔가 한 가지가 풀려나가는군요.
    •   피우진 중령은 복직투쟁할 때 여군 따위가 군에서 그동안 봐줬으면 알아서 물러나야지 무슨 복직투쟁이냐 부터 분명히 일반인이 아닌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어요. 그것들하고 즐겁게 다이다이뜨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사람을 높은 곳에 기용한다면 사병 인권이 훨씬 나아질텐데 너희들이 그럴 놈들이 아니지 싶었는데 이 정부에서 찾아서 기용하는 군요. 보너스 ++++를 주고싶은 인사입니다. 




       국가보훈처장이 똥별 은퇴후 자리 챙겨주기가 아니라 대대장이 처장이 됐어요. 동장이 행자부 차관급이 된 것과 같아요. 또한 국가보훈처에서 각군의 정신교육강사를 지원해주는 곳으로 알고있는데 그 동안 이명박근혜정권에서 말도 안되는 사회부적응자들이나 꼴통들. 북에서 내려온 탈북자들을 돈과 신분보장으로 꼬셔서 군과 국민을 이간질 시켜 적으로 돌리는 종북교육을 시켜왔어요. 그 결과가 끔찍한 괴물같은 것들이 사회에 풀어졌고요. 이 자들도 모조리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국가보훈처를 다 없애버리고 다시 문을 열려면 그동안 근무했던 직원들까지 모두 감사를 통해서 부조리가 나오면 다 옷을 벗겨야 합니다.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은 백선엽을 초빙강사로 불러 보훈처직원 교육하고 교육받았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조직이라면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되죠. 




       작년 5.18 기념식에서 유가족에게 "자리가 없으면 내 무릎에 앉으면 되겠네"라고 했던 보훈처 새끼 꼭 오기를 바란다.

      • 막줄...세상에...!!!

    • 지금까지 인사발표 중 최고입니다.
    • 피우진 '파격발탁' 배경.."아파봤던 자가 위로할 수 있다"


      지금 정권은 최소한 마케팅 포인트라 해도 이런 말을 쓸 줄 아는 정부네요.


    • 문빠와 문빠까의 전쟁은 말고

      문재인 정부의 인사 뉴스는 듣기가 참 좋네요 ㅎㅎ
    • 피우진이라니. 아마조네스 피우진이라니.. 소름 쫙 끼쳤습니다.
    • '사이다' 인물 발탁.


      이 분들,, 능력을 발휘해 주시기를 응원 응원합니다.

    • 박수치고 싶은 인사입니다. 특히 피중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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