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신곡이 나왔어요!


나의 마음 속에도  

강물처럼 오랜 꿈이 흘렀네  

아무도 믿지는 않았지만  

그러나 헛된 바람 허 가졌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빈손으로 

난 이 미친 세상 속을  겁도 없이 혼자 걸었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그저 앞으로 앞으로 

그게 나 나야  

이것 밖엔 할 수 없는 걸  

그게 나 나야 나야 

나의 마음 속에도  

지울 수 없는 사람 있었지  예예예 

소나기처럼 왔다 가버린  바래선 안될 것을 바랬던 죄로  

나 이렇게 살아 가게 되었지  

어디에도 '널 위한 세상은 없어.' 

난 항상 이 세상을 알고 싶어  애를 써 왔네 

내게 바라는 게 무언지  알 수 없었기에

하지만 그게 나 

나야  그런 것도 모르는 사람 

그게 나 나야 나야  

난 싫어 이런 내 모습이

 난 싫어 이런 내 세상이  

하지만 나는 

이렇게 밖엔 살 수 없는 걸 

이게 나 나야 

나야 아주 먼 길이었지 

나쁜 꿈을 꾼 것 같아 

꿈속에서 만났던 너처럼



앨범커버의 폰트가 신경 쓰이고 우습게도 프로듀스 101이 떠올려지긴 하지만 기다린 보람 있는 곡입니다.

6월1일에 마지막 앨범이 발매된다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사라지는만큼 멋진 곡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혼자추는 춤 진짜 명곡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한 번 신곡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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