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봐요... 부럽쥬 ㅋㅋㅋㅋ
오늘 문재인 인사 하는 걸 보고 극찬하는 글 하나 적으려고 들어왔다가 이 글 보고 접습니다(...)
소오르음...
네 부럽네요. 저도 9년만의 정권교체인데 문재인 잘하는 것만 보면서 아무 생각없이 행복해하고 싶습니다. 조금이라도 비판하는 건 다 나쁜 놈들이니 고민할 필요도 없고 욕만 하면 되고 얼마나 편한가요. 그런데 문재인은 좋은데 극성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에 망할까봐 견제하는 것도 결국 문재인을 지지하는 방식이죠.
동의해서 퍼오신건지 반대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ㅋ
문재인의 삶이 부럽지 문빠인 게 부러울 리가.
92년 문재인, '롯데가 우승하면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자기의 삶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 아닙니까'
빠한텐 무슨 특혜라도 있나요? 빠가 부러울게 도대체;;
종교의 기쁨이 이렇게나 큽니다.
아 은혜로와라
반어법이 아닐까 싶어서 긁적긁적 하며 한 번 더 읽어봤는데,
아무래도 직설법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