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드디어 Designated Survivor 시즌 1이 마무리 되었어요..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지나 했는데 다행히 안정적인 엔딩이었고..빅배드도 잘 유지되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매기 Q가 그 하늘하늘한 팔다리로 건장한 남정네들하고 싸우는 게 좀 판타지스럽긴 했지만..톰통과 박통을 비교하는 맛으로 볼만했거든요..


근데 이젠 우리 문통덕분에 톰통같은 멋진 대통령이 부럽지 않게 되었어요..

문통이나 톰통이나 1남 1녀의 자제까지 똑같아서 참 신기했구요..


1시즌 마지막에 국회연설을 하는데..어제 문통의 연설보단 많이 어메이징하진 않았습니다 이상하게도..^^

    • 여기저기 보이는 플롯홀(펜타곤 보안이 왜..) 때문에 슬프지만 무난하게 다음 시즌을 셋업하고 끝났네요. 마지막 연설은 저한텐 좀 부자연스러웠어요. 바틀렛 대통령을 넘어설 대통령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 


      아메리칸즈도 그렇고 여성이 남성과 동등하게 싸우는 액션이 많이 나오는 건 반갑지만 이젠 좀 현실적으로 그렸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 FBI 요원이 저에게는 고구마 캐릭터라서 위기때마다 죽기를 바랬는데 끝까지 살아 남네요. 작전하러 가면서 신는 신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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