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50 : 두번째 수채화 완성 >3< /
2주 동안 열심히(라고 해봤자 주 1회 2시간;;) 그린 끝에 두번째 수채화를 완성했어요. 여전히 후반부 작업은 선생님이 많이 봐주셨지만, 그래도 이번엔 저 스스로 한 부분이 훨씬 늘어나 조금 뿌듯. 여전히 조색은 어렵지만 계속 그리다보면 나아질 거란 희망을 얻었어요 :D
어느게 원본(?)일까요 맨 처음 것인가요 마지막인가요 아무튼 수채화는 수채화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3< /
실제 그림과 가장 가까운 색감은 두번째 사진이고, 제가 희망하는 색감은 세번째 사진이랄까요. 한동안 크래프트 지에만 그리다가 오랜만에 흰 종이에 그리려니 피부색 잡기가 어렵네요 >_<;;
이미지 소프트웨어로 수채화를 스켓치 하면
댓글 감사합니다 >3< / 오, 이것도 꽤 느낌있네요 +_+
저번 그림도 그렇고 과감한 주근깨 표현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3< / 어쩌다보니 고른 모델들에 모두 주근깨가 있고, 또 색연필로 그릴 때 주근꺠 표현이 잘 됐던 기억이 있어서 주근깨 표현을 할까말까 하다가 결국 하는 것으로 결정. 밝은 톤이라 밋밋해보이는 얼굴에 나름 포인트가 된 것 같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