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끙, 저녁에 짬을 내어 하는 작업이 대략 3분의 2지점 왔습니다.

문제는 오늘까지 딱3일이 더 주어졌다는 것.

그런데 듀게에 와 있어ㅠㅜ 

그리고는 또 모종의 모임도 주선한다죠.

 

2.

친구녀석이 아파 병문안을 갔더랬죠.

여러분 아프지 마세요. 그 씩씩한 녀석이 풀죽어 있는게 안쓰럽더라구요.

명동 크리스탈 제이드에 들려 동파육이랑 소롱포랑 좀 사갔어요.

 



결론은 식은 소롱포는 동네 분식 만두 만두 못하다입니다.

으이구,만두가 만두 만두 못해.

 

3.

제주도 외갓집에서 방어가 좀 올라왔네요.

 

툭툭 회떠서

 

폰카 화질이 점점 이상해져요. 

 

 

 뱃살, 기름오른 거 보이실라나요?

 

샤픈을 너무 줬나.

 

 

내 머리만한 방어 대강이,

하도 커서 미디엄웰던으로 익었는데, 횟감이라 그 편이 촉촉하니 더 낫더군요.

 

 

진짜 이만해요.

 

내 눈깔만한 눈깔이 정말 맛있더군요. 젤라틴이 쫀득쫀득. 어딘가 호러.

 

4.

명동 나간 김에 H&M하고 자라를 둘러보았죠.

자라가 좀 더 디자인은 낫더라구요.

근데 아크릴 70%의 니트 더블코트가 268,000원.

난 이 가격 반댈세.

역시 난 옷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사야 할 팔자.

그러면서 와인은 사요.

 

5.

일합시다!! 일!!

   

    • 회를 잘 뜨십니다. 초보자도 따라할만한 간단팁 같은 것 있나요?
    • 3. 으아앍! 먹고 싶어랑!!
    • 저 회 정말 좋아하는데!!!알바까지 했는데!!!!
      한밤의 테러 ㅠㅠㅠㅠ
    • 회는 우리 부친께서~~ 원래 마도로스셔서;;;

      돈주시면 부쳐드려요 ㅎㅎ

      ㅋ 언제 방어번개라도

      만두가 만두 만두 못하다니까요.
    • 회 ㅠㅠ
      근데 만두가 만두 만두 못하다니까요 웃기네요 (바밤바는 안 웃겼던 1인)ㅋㅋㅋㅋ
    • 수정으로 만든 저희 집에 오셨었군요.
    • 아즉 기름이 덜 올라서 맛없었어요. 좀 더 추워져야 (응?)

      제 개그가 좀 하이개그죠.

      아, 그 한가운데 수정 동상으로 서 계시던 분!!

      진짜 일해야지ㅠ
    • 바닷가에 외가나 친가가 있는 분들 진심으로, 진심으로 부러워요.
    • 전 친가, 외가 다 바닷가!

      생굴 번개는 어때요? 제가 정말 초청합니다!! 팬입니다. ㅎㅎ

      일하고 있어요 노려보지들 마세요ㅠㅠ
    • 저도 고향이 제주도인데.
      매년 방어축제하는 고향이 그립네요. 어릴땐 느끼해서 시쳇말로 `줘도 안먹어` 했었는데..
      방어튀김, 방어회, 방어조림, 구이. 자리돔이랑 어릴적엔 흔하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냄새 맡기도 힘들지만.
    • 생굴이요!
      (자기 전 듀게읽기하다 로그인하게 하시는군요!)
    • 와! 굶은버섯스프님 저도 굴이 두려워요! 저와 함께 굴을 외면해보시렵니까..
    • 택배가 있는데요;;;;

      자동 로그인을 사용하세요 (응?)

      남자는 늙어도 다 정신연령이 12살 아이예요. 제 앞발 맘에 드시나요? 앞발 페티쉬 스프님.

      호밀님이 알아서 맘대로(뭔소리냐?)ㅎㅎ
    • 호밀, 굶스프님/ 전 한달전 생굴을 정복한 여자랍니다 오호호호호호호 꽂힌 후로 한달 중 절반은 굴만 먹고 살아요(위엄)
      세가못님/ 방...방어...방어 완전 맛있겠네요, 방어 레알 사랑하지말입니다. 꼬소하고 두툼한 그맛-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