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충분하다면 살고싶은 곳은 어디세요
저는 한국의 사계절이 아주 지긋지긋해서, 일년 내내 좀 날씨가 일정한 곳에서 살고 싶어요,
오후엔 따뜻하고 밤에는 약간 서늘한 아시아쪽에 그런 지역이 있었는데 어딘지 까먹었네요 ㅜ
시애틀이나 밴쿠버요. 아주 많이 여유롭다면 겨울에는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북반구의 Cs 기후면 어디든 좋아요.
돈만 충분하다면 계절에 따라 왔다갔다하면서 살면 되죠!
내 돈이 많고, 그 돈의 파워가 통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내 감정은 수시로 변할테니 내 돈의 의지로,
맘대로, 나 하고 싶은데로 맞추면 그만이지요.
로마요ㅎ
세계 곳곳을 다닐 것 같아요.
돈이 충분하다면 가장 살기 좋은 곳은 한국입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론 그래요.. 아 거기다 얼굴에 철판깔수 있으면 더더욱. 널뛰는 4계절 날씨요? 돈만 많으면 이거 만한게 또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세계의 날씨를 경험하는 거니까요. 물론 쾌적하게 조성된 베이스캠프를 지역 곳곳에 알박아둬야 겠지만. 것도 싫다 싶으면 겨울엔 동남아 여름엔 중국이나 북해도 러시아까지 맘편하게 별장 짓고 오가는 것도 쏠쏠합니다. 돈 많은 지인의 삶을 보니까 세상 편하더라고요. 심지어 그 과정에서 절세도 가능합니다.
프랑스 남부나 스페인 남부요. 5월쯤에 가서 그런지 여기가 지상낙원이구나 하는 느낌이...
예비역 육군 대령인 친척 어르신이 우리나라 겨울에는 뉴질랜드 가서 사시고, 거기 겨울되면 한국 오십니다. 모아놓은 돈도 있고 연금도 있고 거기에 아들도 사니까 가능한 생활이겠지만..
새파란 하늘 그만큼 새파란 바다 - 전 역시 지중해 지역이 좋습니다.
돈 많으면 정말 왔다갔다 하면 됩니다. 캐나다의 여름은 정말 천국 같거든요. 3개월도 안된다는게 함정;
그래서 돈 많은 사람들은 겨울에는 미국 남부나 유럽 남부로 여행도 많이 가고 그냥 왔다갔다 하면서 살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세금이 많아서 돈 많은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도 함정이네요 ㅋ
그래도 여기 사람들 연간 3~4주 되는 휴가 어떻게 보낼까 전년도부터 친구들이랑 휴가 날짜 맞추고 예약하고 신나게 즐기고 와서 또 빡세게(그래봤자 한국 업무량의 1/3도 안되지만) 일하고 하는거 보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