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영화는 뭔가요?



열차의 도착부터 최신 영화까지

영화역사에서 좋았던 것들, 무덤까지 가져가고 싶은 영화

인생에서 큰 울림이 있는 영화.


1편이어도 좋고 3편도 괜찮고 5편까지 뽑으라고 한다면 뭘 고르시겠어요.

5개는 상징일 뿐 특별히 갯수에 제한을 두지 않겠습니다. 10개 초과 넘어가면 좀 안 될 거 같고요.


이미 몇 번이나 했던 질문이겠지만 더 듀게가 망하기 전에 이 설문을 안하면 안 될 거 같아서 해봅니다.

    • 라스 폰 트리에 / 멜랑꼴리아 , 타르콥스키 / 거울 , 큐브릭 / 샤이닝
    • 모드집에서의하룻밤

      7인의사무라이

      안드레이 류블로프

      블레이드 러너

      집시의시간

      도그빌

      멀훌랜드 드라이브

      현기증
      • 큐브릭의 로리타

        원스어폰어타임인 아메리카

        추가합니다
    • 꼭 없는게 이제 슬프고 불안합니다.

      • 보이는 영화 중 꼽으라면 센과 치히로와 백투더퓨처 1, 매드맥스(두 주인공이 너무 멋있어)

    • 빽 투더 퓨쳐, 에이리언2, 다크나이트, 인셉션, 다이하드, 유주얼 서스펙트.


      이 영화들에서 플롯 짜는 법의 9할을 배웠습니다.

    • 싸이코 워터프론트 스미스씨워싱턴가다 포레스트검프 러브레터
    • 이터널선샤인 / 여고괴담2 /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 /
    • 존 카메론 미첼 <헤드윅>, 라스 폰 트리예 <님포매니악>, 다니스 타노비치 <랑페르>, 드니 빌뇌브 <그을린 사랑>, 까뜨린느 브레야 <미스트리스>

    • 이럴 땐 고전영화를 골라야 하는데... 무도회의 수첩, 화니와 알렉산더, 베로니카의 두개의 삶(이중생활이라는 이상한 번역제목 거부), 러시아 방주, 하나 그리고 둘.

      • 무도회의 수첩,은 고인이 되신 신영일 평론가가 추천하실 때부터, 키노 별책에 소개된 고전 100 에도 끼어있고 정말정말 보고싶은 영화예요.
    • 매그놀리아, 맨하탄, 백 투 더 퓨처 1/2, 성난 황소,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 <쥬라기공원>,<동방불패>,<퀵 앤 데드>,<프레데터>,<인디펜던스 데이>...쓰고 나니 싸구려 감성이 드러나는 리스트네요;;
    • 여러 개를 고르라면 고민이 필요하고,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단연코 '이티'.




      제가 영화라는 매체에서 기대하는 모든 것이 담겨 있어요.

    • 하나라면 전 <화양연화>요.

    • 좋은 영화들은 너무 많지만 하나만 뽑으라면 단연코 백투더퓨쳐 요. 제게 영화가 줄수있는 최대치의 즐거움을 준 작품입니다~
    • 박찬욱 감독의

      1.박쥐

      2. 아가씨

      요... 박쥐는 첫사랑이자 첫애인인 사람과 처음으로 본 영화인데 너무 좋았어요. 아가씨는 혼자 다섯번을 볼정도로 좋았고요. 그 외에도 인생 영화는 많지만 일단 바로 생각나는거 적었어요
    • 화양연화, 백 투 더 퓨쳐, 란,터미네이터 1,2편, 우리 읍내,새....에서 추리기 어렵네요

    • 전 현재까지는 파이트 클럽과 에이리언, 이터널 선샤인, 트루먼 쇼, 보이후드를 고르겠어요.


    • 1. 다크맨 (샘 레이미)


      2. 가메라3 사신~이리스~각성 (카네코 슈스케)


      3. 우루세이 야쯔라2 뷰티풀 드리머 (오시이 마모루)


      4. 카무이의 검 (린타로)


      5. 캇파 쿠와 여름방학 (하라 케이이치)




      그 밑으로는 


      마지막 황제, 영웅본색, 천공의 성 라퓨타…




      머 이런 것도 사실 장르를 정한다거나 80년대 90년대 같은 식의 세부 기준이 없으면 막 마음이 변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요…

    • 듀게가 망하니 어쩌니 이런 얘기를 왜자꾸 하는지 모르겠네요. 여긴 듀나님 개인 홈피에 딸린 게시판인데요. 주인장이 알아서 하시겠죠.


      솔직히 말해서 게시물이라도 제대로 올리는 유저가 그런 말하면 진심 걱정되서 그러나 보다 하겠는데, 뭐 그런것 같지도 않은 유저가 걱정하는척 하면서 이런 멘트들 계속 해대는거 보면 진짜 대단들하다 싶습니다. 어지간히 이 게시판에 맺힌게 많으신가 봐요ㅎㅎ
      • 저는 2000년대 부터 있어 온 유저로서 그냥 한 마디 할 수 있다고 보는데요. 그게 자학의 의미에서 던진 말인데 공동체를 향한 말이라 상처받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글 같지도 않은 게시글은 제가 필력이 없어서 못 쓰는 거고요. Bigcat님 처럼 문화 예술에 관한 글을 심도있게 쓰고 싶은데 아는 게 믾이 없어서 항상 이런 글을 쓰게 되네요. 그냥 게시판 분위기라도 살려본다는 의미에서 적은 글이니 너무 괘념치 말아주셨음 합니다.

      • 그리고 저는 듀나님도 아닌 일개 게시판 유저 나부랭이 일 뿐이지만 적어도 소속된 유저로서 망할까 말까 정도는 걱정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듀나님은 직무유기상태시니 이곳을 어떻게 가꾸느냐는 개개인들의 선택에 달린 일 아닐까요? 하찮은 제가 좀 망할 거 같다는 이야기 씨부려도 종말론 무시하듯이 지나치시면 되겠죠. 그런데 이런 이야기는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나 하는 얘기 아닌가요? 게시판 죽었네, 망했네... 제가 듀게가 망할 거 같단 이야기는 3번 정도 한 같은데, 앞으로는 왠만하면 자제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여기는 그냥 듀나님 개인 홈페이지입니다. 남의 홈피가 망하네 어쩌네 얘기도 한두번이지 정말 걱정되서 하는 얘깁니까? 그리고 남의 홈페이지 본인이 알아서 관리하는거지 님이 뭔데 직무유기니 뭐니 잔소리입니까? 그럼 홈피 주인이 나타나서 관리한답시고 기회만 됐다하면 여기 주인장 까대는 유저들 다 강퇴시키면 참 볼만하겠네요ㅎㅎ
          • 걱정되서 하는 소리인데요. 말했잖아요. 일개 유저라고. 게시판 창조자이먄 게시판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거에요? 창업자이면 주인이고 알아서 하던 말던 관심 끄라는 님의 마인드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듀나님이 주인이긴 한 거 맞아요? 주인장은 호칭이지 실제 주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주인이면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거에요? 그쪽이 듀나님도 아니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 망하네 망하네 하는 소리를 하도 달고 계시길래 하는 소립니다. 그게 진심 게시판 걱정으로 들리질 않거든요. 그냥 빨리 게시판 망해라 망해라 하면서 노래하는 걸로 들려서요.
          • ㅎㅎ 그러면서 비꼬는데 아주 사람 짓밟는데 재미들렸나 봐요? 그런 마인드로 사시던가요. 전 탈퇴 안 합니다
            • 글쎄요…제가 여지껏 밟은 사람들은 다 여혐종자들 옹호하는 유저들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보였나요? 탈퇴하지 마세요. 이게 뭐 탈퇴까지 할 일이라고.
          • 개인 홈페이지이지만 이 게시판은 커뮤니티로서 공공성이 있죠 그래서 여기서 서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거고요

            연등님글에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 지적할순 있지만 그 지적이 개인 홈페이지란걸 전제로 해선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를 포함 여러분이 댓글로 연등님 글쓰신 의도에 호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는것은 아마도 연등님의 듀게에 대한 언급에 그다지 신경 안쓰거나 제 경우 처럼 선거이후 다소 침체된상황에 대한 안타까움 정도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을겁니다 꾸준히 들르지 못해서 이전글까지 넣어서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적어도 이글만보면 지나치치 않다고 봅니다.커뮤니티란게 약간의 불협화음을 백색소음처럼 소비하면서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이정도 의견 불일치는 가볍게 넘기셔도 되지 않을까요?
            • 걱정은 물론 할 수 있죠. 그런데 망한다 망한다 노래하면서 계속 그러고 있는게 진짜 걱정하는것처럼 느껴지지가 않던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진짜 걱정하시는 분들과는 다르게 보여서 말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진짜 이 소리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결국 터졌네요.
      • 듀게 망하는데 일조하신 분이 망한다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니까 진심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게시판에서 여혐종자들 옹호하는 유저들이랑 다툰게 게시판이 망하는 길이었어요?ㅎㅎ 님 얘기대로라면 메갈 욕하면서 여혐 조장하는 글 막 올라오면서 게시판이 활성화되야 하는데 그렇게 못돼서 참 속상하신가 본데, 진심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 메갈종자들이 개판치면서 넌더리난 유저들이 떠나간 건 사실이죠. 그게 참 속상해요.
    •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다,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인생 영화는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 다음으로 <대부> 1,2편

    • 다소 감상적인 이유로(영화에 대한 사랑을 일깨워주었다는 의미) 꼽자면 <스타워즈>, <인디애나 존스> 시리즈와 <죽은 시인의 사회>.  

    • 스타워즈

      아마데우스

      백 투 더 퓨처

      A.I.

      메멘토

      그래비티

      타이타닉

      인디애나 존스


      들을 꼽고 싶습니다.
    • <미스 리틀 선샤인>과 김태용 감독의 <거인>입니다. 

    • 남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놀러다니는 사람들이 별의 별 소리를 다한단말이죠. 게시판이 망하네 마네…무슨 망령들처럼 붙어서들 징그럽네요. 정말…;;
    • 레이더스... 추가한다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어메리카
    • 1. 까마귀 기르기  2. 중경삼림  3. 미쓰홍당무  4. 아라비아의 로렌스  5. 스무살의 미열  6. 롤리타(1962)  7. 장미의 행렬  8.  선셋대로

      • 아! 맞다,  저도 <선셋대로> 추가요! 

    • 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1942)
      유령과 뮤어 부인 (The Ghost and Mrs. Muir, 1947)
      말 없는 사나이 (The Quiet Man, 1952)
      지금부터 일곱 명 (Seven Men from Now, 1956)
      40인의 총잡이 (Forty Guns, 1957)
      리오 브라보 (Rio Bravo, 1959)
      옛날 옛적 서부에서 (C'era una volta il west, 1968)
      팻 시티 (Fat City, 1972)
      파열 (Blow Out, 1981)
      비디오드롬 (Videodrome, 1983)
      옛날 옛적 미국에서 (Once Upon a Time in America, 1984)
      문조 (文雀, 2008)
      내세 (Hereafter, 2010)
    • 사운드오브뮤직이죠! 


      좀 머리가 커서 영화에 재미를 들린 뒤에 본 영화로는 파니핑크, 그리고 시리즈물 중에서는 반지의 제왕, 한국 영화로는 고양이를 부탁해, 비교적 최근 영화로는 리틀미스선샤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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