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만에서 38주 1위했나보네요. 근데, 확실히 그런건 언플을 해도 잘 안통할거 같긴 해요. 한국에서 묻힌 팀들이 중화권에서 많이 활동하는데, 그런 뉴스 자체가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이 관심이 없기도 하고... 일단 중화권을 경시하는 정서가 너무 강하기도 하니까...
그런 부분이 있다고 봐요. 한국에서 일본으로 간것은 이겨서 더 큰 무대로 갔다고 인식하는 반면, 중화권으로 간것은 한국에서 안통하니 중화권으로 간다고 여기는 것 아닐까... 중화권을 완전 마이너리그로 여기는 것이랄까요... 그런 상황에서 중국에서 뭐 했다! 고 선전하는건, 쟤들 망해서 저기갔나보다, 이런 식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겠죠.
그런 상황에서, 대만에서 이만큼 했어요 데헷~ 하고 선전하는건, 나중의 한국복귀를 생각한다면 오히려 자충수인 면도 있겠죠. 소식없이 묻히는 것과 더하고 빼서 이해관계를 판단하고 언플을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