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을 신고 폴짝 &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51

1. 새 신발, 새 가발의 아가씨


서프에서 사온 새 가발과 새 신발을 장착한 2호냥입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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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리보기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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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티셔츠, 데님팬츠, 앵클부츠로 코디. 시원해보여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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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발은 전에 쓰던 금발과 거의 비슷하지만, 앞머리가 직모고 크림 블론드로 색상이 더 밝아졌어요. 새 가발이라 부드럽습니다 O_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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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멜빵 청바지였지만 왠지 이렇게 내리는 게 더 잘 어울리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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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과 녹색 눈이 무척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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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 한 컷. 날렵한 콧날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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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밝은 색감으로 한 컷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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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가격도 저렴하고 무척 잘 샀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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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분위기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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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클 부츠 덕에 짝다리 자립 성공!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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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푸른 색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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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질감이 무척 마음에 들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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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컷 후보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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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컷 후보 2번. 


아래는 언제나처럼 색연필효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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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진짜 베스트 컷? 


2. 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51


여전히 그림을 배우고 있답니다. 수채화 3번째 그림을 끝냈고, 아마 다음주엔 4번째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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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번째 그림입니다. 무척 아름다운 모델이었는데,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아쉬워요...ㅠ_ㅠ 피부 톤을 아주 살짝만 했어야 하는데 진하게 들어가는 바람에 결국 전체적으로 진하게 칠한데다 이마 쪽은 얼룰덜룩해지며 주름 같아진...ㅠ_ㅠ 


지우개로 지우면 복구되는 연필 뎃셍이나 색연필화와는 달리 실수를 수정할 수 없다는 게 무척 부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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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밝은 색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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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0% 쯤 진행된 4번째 그림입니다. 고운 피부의 여성만 그리다가 흑인 남성을 그리다보니 피부 표현이 좀 거칠어져도 상관없고, 또 톤을 잘못 칠하면 전체적으로 더 어둡게 해버리면 되겠다 싶어서 비교적 스트레스 안 받고 그렸습니다 :D 무엇보다 눈동자가 의도했던대로 잘 나와서 무척 뿌듯해요. 이번엔 의상과 배경까지 색칠해서 제대로 된 풀 사이즈의 그림을 그려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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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색감으로도 한 컷. 아직 조색에 자신이 없다보니 자꾸 흐리멍텅한 색깔을 쓰게 되는데, 이렇게 좀 더 강한 색감이었으면 좋겠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불금되세요 >3< / 

    • 감탄사가 나오게 예쁘네요.


      여성은 나오미 왓츠 느낌이 나네요.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 / 프린트된 배경지를 구입한 뒤 사진 퀄리티가 20% 쯤 상승한 것 같아 무척 좋아요 :D 

    •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언어를 공부하는 건 화초를 키우는 것과 같아서 매일매일 물을 주고 잘 키우려고 해도 티가 하나도 나지 않지만, 말라 죽어버리는 건 한 순간이다...는 트윗을 본 적 있어요. 과연 예전에 나름 했었던 영어와 아예 한참을 건드리지도 않았던 스페인어는 완전히 말라 죽어버렸더라고요. (운다)


      그림은 어떨까요? 아주 예전에 놓아버렸는데 지금 다시 시작하면 맨 처음으로 돌아가 있지는 않겠죠? 아무튼 계속 물을 잘 주고 계신 것 같아 보는 제가 다 안심(?)되는 그런 느낌적 느낌이에요. 좋네요.

      • 감사합니다 >3< / 




        그림은 쉬었다가 하면 감을 잃긴 하지만 그래도 2~3주 계속 하면 원래 감이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이번 기회에 다시 도전해 보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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