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씨에게 정말로 많이 유감입니다

알아요,세상에 정신 나간 사람 많은 거.자기보다 아랫것은 구더기 취급하는 변태부터 인격살인마까지 드글드글거리며 사는 게 이 세상이에요.그렇기에 어지간해서는 아무리 공인이어도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텐 화 내지 말자 주의인데 이 분은 해도 너무하더군요.

요양사나 간호조무사나 조리사에 대한 비하를 보면 이 분은 자신을 엘리트화하고 자신보다 ‘못난’사람을 천시하는 것이 그냥 들숨과 날숨이에요.보니까 대기업 상무였더라고요.뒷소문들도 들어보니 가관입니다.한 땐 그렇게 울어대더니 직접 국회로 찾아온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보면서는 피식피식거리고,‘말을 해도 안 통한다’소리까지 하고…그 와중에 카메라 의식해서 까딱까딱 고개 숙이고,기자들은 또 그 고개숙인 ‘순간’을 기사로 내주고 앉았고…

자존심상해요.보니까 이번에 타겟이 된 게 요양사 간호조무사 조리사일 뿐 예전에 하위직 공무원도 비하했더라고요.하위직은 그냥 추첨해서 뽑자는 식의 발언을 했나봐요.그 하위직 되려고 얼마나 열심히들 공부하는데,당장 저부터요.조리사 일도 그래요.빕스에서 조리사 아르바이트 했던 적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은 그냥 한증막에서 일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그런 분들보다 본인이 뭐가 잘났는데요.

개돼지 발언한 분도 문제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꾸준히 사과다운 사과도 없이 천한 의식을 드러낸 의원은 사퇴해야한다고 생각해요.우리나라에 주민소환제가 있어서 광명시 분들 앞에 이 의원 다시 세워도 그가 임기를 채울 수 있었을까요?천만에요.대통령도 아니고 의원의 임기를 이렇게 철통같이 지켜줄 이유 뭐 있나요.임기 내내 지역의 대표로서 긴장탈 수 있게 주민소환제 해야합니다.그 전에 이 의원은 오늘 사퇴 안한다는 말을 또 돌려서 한 모양인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습니다.사퇴하시길 바라요
      • 참여했습니다 링크 감사합니다
      • 다음이나 카카오 계정이 없으면 서명할 수가 없네요... 이런 서명은 좀 더 오픈된 플랫폼으로 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 그러게요. 보통 구글문서로 서명운동이 많이 진행되던데 조만간 누가 나섰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서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저도 서명했습니다. 링크 고맙습니다.
    • 사퇴 안 할 겁니다. 애초에 이 양반에겐 미래가 없는 상태라 보장된 임기라도 채운 후에 뭐라도 생각을 해 보겠죠.

      암튼 요즘 이 분 활약이 워낙 대단해서 민주당이 국민의당 파괴 공작을 위해 보낸 첩자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 이 정도 여론이면 국민의당에서도 입을 막든 해야되는데 그냥 두는 건 국민의당도 똑같단 얘기 아닐까요ㅠ
      • 저도 동감. 이언주 저거 막차 타고 안나갔으면…―,.―
    • 이언주의 언행의 반은 지금 국민당 총대를 맨 정치적 투쟁이라 하지만


      인류적에 반하는 계급 서열에 대한 자의식이 강한 탓이라 하겠죠.


      쓰잘때기 없는 말하며 노는 동네 아줌마들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인간이라는 개념.

    •  펜대 굴리며 여름에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웹서핑도 해 가면서 월급루팡정도 해야 대우해 줄 수 있고 사회적 지위도 높아져야 하고, 땀 범벅으로 한 여름에도 노가다나 노동하며 월급루팡이 뭔지도 모를 사람들은 신분도 보장해 줄 필요도 없고 대우도 해 줄 필요 없다는 거죠. 




       어느 어머니는 그저 밥 하는 아줌마일 뿐이고, 어느 아버지는 등지게 나르는 아저씨일 뿐인데요. 이들이 내는 세금으로 세비 받아 먹고, 이들이 가서 행사한 표 덕택에 의원님 소리 듣는 개 버러지 같은 물건이 게워내는... 그만 하자.




       제대로 된 국회라면 헌법 제64조 제3항의 재적2/3이상의 찬성으로 의원제명절차를 거쳐서 즉각 퇴출시켜야 하지만 동업자들이라서 주민소환제가 없다는 핑계를 대겠죠. 현행9차 개정헌법에서 형식적으로 넣어놨다고 여겼던 탄핵심판이나 위헌정당해산심판은 실제로 적용이 되었고, 국회의원들이 성찰적으로 자신들에게 스스로 적용하겠다고 넣어뒀던 국회의원제명조항은 장식용으로 끝나게 될 것 같군요. 지금 한 번 써보지. 

    • 19대 출마할 때에도 원래 직장 사람들이 본 성향은 암만 봐도 새누리인데 정치 입문을 민주당으로 해서 의아해 했다고들 하죠.


      한명숙 대표때 손학규계 지분으로 공천 받은 다음 김종인계로 갈아탄거 보면 그냥 기회주의자였을 뿐이고, 계파 나눠먹기 폐해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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