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어떨까요?

국뽕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저도 소재나 상황 자체가 그닥 끌리지는 않는데

류승완 감독 영화라서 괜찮지 않은가 싶기도 하구요.


올해 극장가에서 봤던 "더 킹" "석조저택살인사건" 모두 기대 이하였기 때문에

저의 올 해 영화선택은 그닥 운이 안좋은데요.

    • 개봉을 2주 앞두고도 덩케르크를 누를 언론시사회를 하지 않는 걸 보면 영화적 만듦새에 자신이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듭니다.

    • 제작할때만큼의 기대는 아닌거 같네요. 그리고 얼마뒤에 택시운전사가 기다리고 있어서.. 

    • 류승완 본인이 서경덕이랑 짝이 되어 홍보투어 하는 것 보고 거르기로 했습니다
    • 스크린 몰빵으로 1,000만명 얼마나 단기간에 찍을지 그건 궁금하네요.
    • 류승완은 그래도 가오가 있는 사람이니까, 뻔한 걸 만들지는 않았을 거라고 믿습니다.

    • 감독에는 기대가 전혀 없습니다.

      각본 누가 썼죠? 그게 궁금.
    • 류감독이 여기서는 평이 그닥이구만....으음.....

    • 저는 거를 거 같아요.
    • 그래도 류승완 정도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류승완 정도로 꾸준하게 퀄리티 유지해주는 상업 영화 감독이 많이 없지 않나요? 크게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지만 뭔가 댓글 분위기가 많이 박하네요.

      ...라지만 소재가 제 취향이 아니라 저도 딱히 챙겨 볼 생각은 없습니다(...)
      • 최동훈 감독 정도는 아니지만 류승완 감독도 나름 꾸준 퀄리티였고 발전도 했다고 생각하는데


        듀게에서는 다들 별로이신듯.

    • 군함도 역시,,,,, 별로인가요. 언론시사회도 안한다, 류승완 본인이 투어도 안한다는건 자신감이 없다는 뜻인가요????


      류승완 영화 중에 액션영화에는 관심없었고 "부당거래"는 박수까지 치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베테랑"도 그럭저럭 재밌었죠.


      군함도는 소재는 그렇다쳐도 밝혀진 설정이 별로일건 어쩔 수 없네요.


      유시진 대위의 연장선같은 송중기 캐릭터,,,, 군함도와 태양의 후예가 같을 수는 없겠지만


      정의로운 대한민국 군인이 민간인들을 구하고 어쩌구하는 설정이 역시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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