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有) 왕겜7이 시작했는데... 다들 어디에 계십니까?

왕좌의게임 시즌7이 채널 스크린에서 지난주부터 방송 시작했습니다.

제가 라이트한 왕겜 팬이라 왕겜 할 때 왕겜 디시갤에서 눈팅 좀 하고 그랬어서,

이번에 다시 왕겜갤을 가봤는데,


그 왜 일베 망하고 주갤로 대거 들어왔다고 하더니

왕겜갤도 그런 분들이 계시는지 

읽기 힘든 글들이 다수 개념글에 올라 있더군요;;;;


그래서 왕겜갤을 다시 못갈 것 같은데,

왕겜 팬분들, 마니아분들은 어디에 계시나요?

에피 하나 끝날 때마나 짤과 리뷰들 막 같이 읽고 댓글 달고 그러고 싶은데,

당최 그런 공간을 못찾겠네요 ㅜㅜㅠ


왕겜7 에피1은 그냥 기다렸던 장면들이 나왔던 거 같아요,

드뎌 대너리스가 7왕국이 있는 땅에 발을 밟았지요,

감격해하는 대러리스 뒤로 수행하는 사람들이 멀찍이 있는게, 티리온조차요,

인상적이었어요.


아, 그리고 궁금한 건

제가 놓쳤는지,

그 아저씨 있잖아요, 대러리스 좋아한, 써 조라 였던가요?

그 분 왜 시타델의 감옥(병원??)에 갇혀 있죠?

언제 거길 갔죠?


아, 왕겜 얘기하고 싶어 죽겠네요 ㅎㅎㅎ

다들 어디에 계십니까?

    • 시타델에 있던 사람이 조라였나요? 헐…그럼 그 병이 도져서 격리 치료 중이었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왕겜 팬이랍니다 :-)
      • 우와 반가워요 ㅠㅜㅜ


        그 손, 회색병이 많이 진행된 손으로 보아 써 조라인것으로....


        대러리스가 여왕의 명령이라며 다 나아서 오라고 했는데, 흑 ㅜㅠㅠ

      • 조라가 대너리스 구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작별을 고하고 떠나지요. 그 이후에 시타델로 간 모양인가 보네요.
        • 그런가 봅니다. 저는 또 저기는 무슨 감옥인가 했는데 생각해 보니 격리병동이더라는. 그런데 시타델 참 대박인 곳입니다. 환자 밥그릇과 용변기 모양이 똑같은 극악한 센스까지…―,.―
    • 반갑네요. 전 열혈팬까진 아니지만 즐겨보고 있는 팬중 일인인데요. 이게 스포인진 모르겠지만 존 스노우와 함께 있는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 그분이 좋아했던 얼굴에 피부병이 있던 아이가 써 조라와 같은 병이었을텐데


      그 아이가 드래곤스톤에 살면서 그 병의 진행이 멎었다고 써 조라도 드래곤스톤에 묻혀있는 드래곤 글래스로 치유가 가능할 거란 얘기가 있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드래곤 글래스로 화이트 워커들인가요 그들과 어떻게 


      싸울지도 궁금하고... 

      • 아......!!!


        회색병, 맞아요, 그 공주님, 스타니스의 딸, 망할 스타니스가 불에 태... ㅜㅠㅠ


        그 공주 얼굴이 반 정도가 회색병이 진행된 상태였죠, 


        아 그런데 공주의 드래곤스톤 얘기는 진짜 첨 듣는 듯하네요(전편 다 봤음에도, 넘 오래전 일이라 ㅜㅠ)


        백귀들을 물리칠 유일한 무기가 드래곤글래스인데, 그 드래곤글라스 많은 곳이 드래곤스톤, 거기서 회색병이 멈췄단 말이죠?


        그리고 우리의 대너리스는 이제 막 드래곤스톤에 무혈입성했고요,


        와, 에피1 제목이 왜 드래곤스톤 이었는지 알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잘 읽었습니다!! :)





    • 아리아 스타크의 데스 노트에서 왈더 프레이가 지워지는 게 에피소드1의 비기닝이죠. 




      세르세이 라니스터는 유론 그레이조이를 등쳐먹을 수 있을 것인가?  




      시즌7로 넘어가니 이야기 전개가 좀 빨라진 것 같아요.

      • 유론 그레이조이 기대했었는데…영~양아치같은 캐릭터가…
        • 맞아요. 유론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사악함의 극치여야 하는데 그냥 껄렁껄렁한 양아치... ㅡ.ㅡ
      • 맞아요, 아리아가 프레이 일족을 다 죽여버리는 씬은 진짜 상징적인 듯,


        북부가 기억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요, 그 때 멋졌어요, 아리아!!!

    • 원작에서는 '세 여왕의 전쟁'이라는 예언이 있던데 드라마에서는 여왕이 둘 뿐이네요. 아님 앞으로 산사가 북부의 여왕이 될 수도…산사와 스노우가 갈등을 일으킨다는건 예상하기 힘든데 또 모르겠네요. 그동안의 전적을 봐서는…여튼 원작만 봐서는 서세이 파멸이 확실시 됐는데 어느새 철왕좌에…대단한 캐릭터입니다.
      • 세 여왕의 전쟁요? 와 그런 예언이 있었구나... 몰랐네요,


        전 예전부터 '불과 얼음의 노래'에서 불은 대너리스, 얼음은 존 스노우로 봐서요,


        이 둘은 절대 안죽고, 최후의 일전을 치루거나 아님 둘이 결혼을 하거나(쿨럭;;;) 이렇게 생각, 


        산사가 존 스노우 제치고 여왕이 될 것 같지는 않아요,




        글고 서세이 파멸은 기정사실 같아요, 


        근데 서세이 미모는 그 삭발 이후에 영 돌아오질 않네요,


        첨에는 진짜 예뻤었는데 말이죠...

      • 존 스노우가 산사에게 잠시 북부를 맡기고 드래곤 스톤으로 떠났으니 이제 진짜 세 여왕의 전쟁이라 할만하네요.
    • 아리아 스타크의 데스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직 살아있는 자





      • Cersei Lannister - For her role in the execution of her father and the death of Lady.
      • The Mountain - For leading the brutal torture at Harrenhal. Revived by Qyburn from his presumed death.



      이미 죽었거나, 죽은 것으로 아리아가 알고 있는 자





      • Walder Frey - For his role in killing her brother and mother. (일명 피의 결혼식)
      • Polliver - For killing her friend Lommy, stealing her sword Needle, and taking part in the brutal torture at Harrenhal. Killed by Arya while repeating the same words Polliver said to Lommy when he killed him.
      • Joffrey Baratheon - For ordering the execution of her father. Killed during his own wedding.
      • Rorge - For threatening to rape her. Killed by Arya just after adding him to the list.
      • The Hound - For killing her friend Mycah and being a Lannister lackey. Severely injured by Brienne of Tarth and left to die by Arya. He actually survived, though she doesn't know it, and she later admitted that by that point part of her didn't want him to die.
      • Tywin Lannister - For leading the Lannisters against her brother. Killed by ​his own son Tyrion Lannister.
      • Meryn Trant - For killing her dancing master Syrio Forel and aiding Cersei in her coup. Killed by Arya in a Braavosi brothel where she was disguised as an underaged prostitute.



      하지만 The Hound는 아직 살아있죠. 

      • 오~~~~~ 하운드!!


        제가 7시즌에서 기대하는 장면 중 하나가 하운드와 아리아의 재회에요,


        아리아가 하운드 안 죽이고 떠난 것, 하운드가 그 뒤로 많이 변해가고 있는 것 등 정말 기대됩니다.




        그러고 보니 서세이는 누구 손에 죽게 될까요?


        대너리스? 아리아? 아님 패배 목전에 두고 자살? 


        것도 아님 패배 직전에 킹슬레이어가 차라리 내 손에 편히 가라며 죽이려나요?

        • 두 동생들 중 하나일텐데…
          • 아, 티리온을 잊었군요!!


            왕겜에서 티리온의 출생의 비밀(있다면)을 풀어 놓을까요?


            왕겜 가설 중에 타르가르옌 핏줄이 3명 - 대너리스, 존 스노우, 티리온 라니스터 - 이라는 얘기가 엄청 설득력 있더라고요~

            • 그런데 티리온이 타르가르옌일거라는 암시가 드라마에 전혀 없어서...아닐것 같은데...또 모르겠네요.

        • 두 동생 중에 킹슬레이어에 저는 한표.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5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0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