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멈출 수 있을까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더니 망상에 빠져요.

 

오늘 생일 인데  챙겨주지 않을까? 혹시 나를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기대 했던 모든 것들이 다 상처로 돌아와요.

 

애초에 기대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러면 아예 좋아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좋아하는 마음을 돌이 킬 수는 없으나 이제 멈추고 싶군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상처 없는 인생이 있을까요.


      생일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가끔영화님도 오늘 좋은 밤 되시길..

    • 누군가가 좋아지는 순간부터, 내 자신이 그렇게 비루하고 보잘 것 없어 보일 수가 없죠. 모래성을 쌓았다가 부서뜨리길 반복.

      저도 (하루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생각지 못한 데서 받는 축하에 잠시 기쁘시길 바라요!
    • 미친듯한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한적 있었는데 그 때 마침 고3이었어서 공부하다보니 마음이 좀 식은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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