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인물들이 누가 있을까요?
마릴린 먼로, 엘리자베스 테일러, 비비안 리, 제임스 딘, 다이애너비, 코코 샤넬, 테네시 윌리암스, 실비아 플라스.....와 같은
인물들의 전기를 구글도서로 읽었고 이게 제 낙 중에 하나인데, 특히 볼만한 영화나 드라마가 다 없어진 듯한
이 상황에서 찾고 싶네요.
주로 배우들이나 작가였지만 역사적인 인물들 포함 각계각층의 어떤 인물이라도 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사람들이 누가 있을까요?
얼핏 지금 떠오르는 것은 도로시 댄드릿지 정도입니다. 히틀러의 주요한 선동가였던 괴벨스도
흥미로울거 같구요.
최대한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뷰티플 마인드 존 내시가 생각나네요.
멀리 찾으실 필요 있나요.
쿠데타로 정권잡은 장기 독재자의 딸, 암살당한 아버지, 또다른 쿠데타, 이런저런 사회적 활동 잠깐하다가 보수 정치세력의 아이콘으로 복귀, 대한민국 대통령, 꼭두각시 대통령인게 드러나 탄핵, 각종 사건에 연루되어 지금은 감옥신세.
아임낫데어의 밥 딜런, 간디, 마틴 루터 킹, 철의 여인의 마거릿 대처, JFK, 존 레논, 에릭 클랩튼, 스티브 잡스, 디아워즈의 버지니아 울프,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체 게바라, 하늘을 걷는 남자의 필리페 페팃, 태백산맥의 모델 중 하나인 박현채 선생 등이 떠오르네요.
네이버에 테마 영화 추천도 있군요.
http://naver.me/IIWOiZBW
검색하다보니 《사랑하고 쓰고 파괴하다》란 열 명의 여성작가 소개서도 있군요.
조운 크로포드 어떻습니까. '밀드레드 피어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 '베이비 제인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에 같이 출연한 베티 데이비스와는 불구대천의 원수, 양녀 크리스티나 크로포드에게는 상습적인 학대를 저질렀던 나쁜 어머니였죠. 개인적으로 조운 크로포드라는 인간은 자녀를 학대한 것 때문에 매우 싫어하지만, 배우로서는 외모나 작중의 캐릭터나 정말 맘에 들었거든요. 조운 크로포드 사후, 페이 더너웨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조운과 크리스티나의 갈등을 다룬 영화 'Mommie Dearest'는 "No wire hangers!"라는 명대사를 남기기까지 했습니다.
영화화 된 인물들은 나름 드라마틱한 인생을 산 사람들 아닐까요.
윈스턴 처칠의 젊은 시절만 다룬 자서전: My Early Life (우리말 제목도 <나의 젊은 시절>인 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습니다. 옛날에 청목 출판사에서인가 번역서가 나왔어요)
정계에 진출하기 전 기병장교로 복무하던 시절의 경험이 거의 인디애나 존스 실화판입니다 - 실제로 리처드 아텐보로가 감독한 영화로도 만들어졌어요. Young Winston (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