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로봇이라....이제는 이런 것도 등장하는군요.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81

 

http://newsweekkorea.com/%ec%84%b9%ec%8a%a4-%eb%a1%9c%eb%b4%87%ec%9d%b4-%ec%86%8d%ec%82%ad%ec%9d%b8%eb%8b%a4-%ec%9e%90%ea%b8%b0%ea%b0%80-%eb%8a%90%ea%bb%b4%ec%a0%b8/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01605.html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84%B9%EC%8A%A4%EB%A1%9C%EB%B4%87-%EB%B6%80%EC%9E%91%EC%9A%A9-%EB%A7%A4%EC%9A%B0-%EC%8B%AC%EA%B0%8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5/2017050501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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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리얼돌이니 하는 인형들 보고 그것참 신기하면서 기묘한 물건이네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이 바닥?의 기술 발전은 이루 말할수가 없군요.

섹스돌이 아닌 섹스로봇이라.....이정도면 정말 10년 후의 모습을 쉽게 상상하기 어렵겠네요.

 

뭐 찬반양론이 많은 분야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언감생심 영원히 불법일테니 그냥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

얼마전에도 리얼돌을 몰래 수입했다가 걸려서 작살났다는 사건이 있었죠.

야동은 다운이라도 받을 수 있겠지만 섹스로봇을 다운받을수는 없을테니까요.

 

요새 다들 결혼도 번식도 안하는 세상인데 이런 재미있는 물건까지 속속 등장하니 정말

미래사회는 어떨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 모든 조짐들이 일정하게 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거 같아요.


      사람의 노동력, 그 가치가 기계로 대체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육체적 정신적 교감의 대상에서도 밀려나는


      더 이상 힘든 일을 하지 않아도 되고, 더 이상 힘겨운 소통의 노력을 하며 이성의 마음을 얻기 위한 에너지를 쏟지 않아도 되는 그런 세상의 인간들은 지금의 인간과는 전혀 다른 상식과 도덕을 갖고 살아가겠죠? 

    • 1. 성욕을 영원히 억제하고 살 수 없는 이상 하나의 대안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적어도 인권 문제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니까. 영원히 불법일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제가 살아있는 동안 합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전 수입하다 걸린 부분은 사회통념도 있겠지만 세금 문제가 컸죠.


      2. 이런 대안이 두려운 것은 결혼도 번식도 '안'하는 사회가 아니라 '못'하는 사회이기 때문이겠죠. 저부터도 내 생애에 사람과의 섹스는 허락되지 않는 모양이구나 체념하고 살고 있습니다만.


      3. 3D프린팅과 제반 기술이 발전한다면 다운 받는 것도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웹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다운받아 시내 출력사에 가서 뽑아달라고 하면... 이 정도 기술이 상용화 될 적엔 규제가 가능할지도 의심스럽네요. 집집마다 불시 검문을 하지 않는 다음에야.

    • 사람과 별 차이 없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다가 뿜을뻔 했습니다. 해태눈이 아닌다음에야 별차이 없다뇨. 실제 인간의 느낌을 따라 잡으려면 아직 멀기도 했거니와.. 율 브리너가 주연으로 나오던 웨스트 월드 세대로써.. 실제 로봇과 섹스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해도 정중하게 사양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집에 아이들이 있다 보니 말하는 로봇 인형류의 장난감이 조금 있는데요.. 밤중에 물마시러 나왔다가 얘네들이 한번씩 뭐라고 하면 그것도 무서운 판국에.. 인간 등신대의 섹스로봇이 집에 있다면.. 상상만 해도 진짜 무섭습니다. 

    • 미래사회라고 인간관계가 많이 달라질것 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관계를 이어주는게 혈연/지연/학연/등등에서 관계의 매개체가 중심이 되는 구조로 바뀌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연을 위해서 매개체를 이용하는것보다는 특정 매개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연을 맺는쪽으로 말이죠.

    • 섹스 마네킹(원제 love object --;;; 제목을 왜 이따구로 지었는지..)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올레티비에서 무료라 봤는데 의외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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