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인생, 무급업무

회사에서 계약기간과 관련없이 바로 해고당할 수도 있다는 통보를 받았어요. 딱히 문제를 저질렀다기보다는 근무태도가 불성실하다고요.
으으음.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걸까 싶어서 고민을 해봤다가 나머지 계약기간을 무급휴가로라도 유지해달라고 적어서 보내긴 했는데 말이죠.

상사분은 이제 문제만 생기면 언제든지 저를 자를 준비가 된 거 같습니다.

앞으로 3주가 채 안 남았는데 사고는 안 치고 싶습니다만, 솔직히 계속 다니는 것도 고역이네요.

    •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해고는 무조건 한 달 전에 서면으로 사유를 통지해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 달전에 해고예고를 하지 않았다면 한달치 임금을 해고예고 수당으로 줘야하고요.
    • 더러워서 정말... 차라리 그냥 나오세요. 사람 자존심 다 망가지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