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 대나무 숲] 한 마디씩 합시다!! 직장상사 / 선배 / 사수 / 동료/ 후배 / 막내..그 누구라도 좋습니다.

chobo님의 글을 읽다보니 저도 한마디 하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서요.


다들 가끔씩 한 마디씩 하고 싶으실 때 있잖아요~ (있는 것 알아요!!)


그럼- 시작!



저부터 한 마디(보단 길지만) 합니다.


자꾸 저한테 짜증부리지 마세요.. 반대를 하고 싶으면 대안을 얘기하셔야 할 거 아녜요.. 말도 안되는 얘기하면서 우기지 마시라고요!!!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날 보자기로 아나..

    • 야..너 나한테 열폭하지 마라. 내가 남들보다 배는 더 일하면서 고과는 똑같이 받으면서 끙끙거리면서 일하는데 너한테 뭐 피해준거 있냐? 왜 뒤에서 내 일을 니가 해야겠다는 둥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는 둥 헛소리 쳐해대면서 다니는건데? 엉?
    • 선배, 내가 힘들다고 한마디 할 때 '어, 그래 고생많다' 라는 말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들어요? 꼭 여기서 누가누가 제일 힘드나 겨뤄야지 속이 시원해요? '니가 대체 뭐가 힘들어, 내가 너만할땐 너 2~3배 일했지만 끄덕없었어' 이런 하나마나한 말은 왜 해요?
      그럼 제발이지 힘드냐고 물어보지도 마세요. (직접 안하니깐 효과가 절반 줄지만, 그래도. -_ㅠ)
    • 거래처 모님!!!!!!!!!! 내가 그만큼 도와드렸는데 "xx 과장님. 뭘 이쁜게 있다고 저한테 부탁하세요?" 라고 하셨죠?
      ..........................인간이 그러는거 아니다 -_-
    • 내년 개인 과제 4개 내라고 해서 냈더니 그중 하나가 별볼일 없어 보인다면서 빼라고 하더만 자기 과제로 제출하면 너무 하는거 아님?
    • 아랫분들.. 왜 윗분들 외근가시면 대놓고 자리 비우삼...
      중간에 낀 사람 힘들다... ㅠ.ㅠ
    • 가라님 그거 정말 헉 스럽네요. 양심에 털이 나도 분수가 있지.
    • 야간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일테니 작업 끝내고 이메일 보내놓고 완결통보를 문자메세지로 하라고 신신당부를 했건만 새벽2시에 전화질을 해버린 XX 너 때문에 56도짜리 빼갈 덕분에 간신히 잠이 든 난 허무하게 깨버리고 그 뒤로 영영 잠이 안왔으며 그 기차칸에 있던 사람들 다 잠이 깨버렸고 난 목숨을 위협할 욕을 들어처먹었다. 그리고 15시간의 동안 기차여행으로 잠도 못자고 부시시한 몰골에 오락가락한 정신에 엄청나게 중요한 브리핑을 곧 하게 되었다. 이 썅글리라에서 젖소에게 깔려 주글 노마. 나도 어쩔 수 없는 일정때문에 평소 하지 않던 야근 백만년만에 한번 좀 시켰다고 보복한거니? 상해 돌아가서 좀 보자. (추신: 작업결과도 내가 수정 지시한거 제대로 하지도 않고 아주 멍멍이판이더구나 응?)
    • 냉장고에 넣어두는 내 두유 훔쳐먹는 누구, 누구인지 알았으니까 그만 하셔.
      계속 훔쳐먹으면 네가 아침마다 퍼먹는 낫토에 식초를 부어주겠다.

      세상에, 훔쳤으면 밖에 나가서 먹든지 집에 가져가서 먹든지 하지
      추잡하게 화장실에 콕 박혀서 쪽쪽 소리내면서 빨아먹고 있냐. 어우 이 정신병자 같으니.
    • 멍청한 상사님. 애들이 귀찮으면 아동사업하지 마세요. 남의 이쁜 애들은 왜 쥐어박아요? 그리고 왜 자꾸 이상한 걸 대안이랍시고 들고와서 고치래요? 그거 우리가 조심스럽게 이상하다고 하면 듣기 싫다고 그냥 닥치라고만 하면 다예요? 그리고 일처리 좀 체계적으로 못해요? 이런 식으로 해서 어떻게 성공해요?
    • 연구는 본인이 하시라구요! 왜 결과 안나오면 안나온다고 화내요. 조작하란 말인가요 ?
      아이디어가 없으면 공부라도 하시던가. 남의 아이디어 훔쳐서 자기꺼라고 하지 말고 !!!
    • 오라질년 ㅜㅡ 전화도 안받아주고... ㅜㅡ
      잘 산다고 연락 한번 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냐!!
    • 꼴랑 한살차이에 대리 주제에 맨날 너 야 -- 뭐했니? 이따위로 말하는거 너무 짜증나.
      너.. 학벌 운운하고 잘난척 하려는거 같은데 그래봐야 너도 서울 4년제도 아니잖아
      남자들 앞에서 꼴사납게 앵앵거리고 과장님한테 오빠~ 오빠~ 이러는거 좀 아니지 않아?

      어휴 이젠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날라 그래
    • 할 일없는 팀장님하
      갑자기 메신져로 부서회의한답시고 소환해놓고 한두명에게만 업무지시하는건 회사규약 몇조 몇항에 있는거냐?
      10명 모인자리에서 *과장만 찾을꺼면 둘이서 1:1 대화를 하등가!!!
      니들 일과 관계없는 나는 왜 그 자리에 끌려들어가서 남 업무진행하는거 구경해야 하는데???
    • 댓글들 보니까 저도 뭔가 욕을 해야만 할 거 같은,,,근데 욕할 사람이 지금은 없군요.
      하지만 내일 돈 안들어오면 거래처 모님 너는 나한테 확실하게 욕을 들어쳐먹을거야요. 그니깐 꼭 입금하삼~
    • 업체가자고해서 쉴새없이 튀어나갔더니 업체에서 저를 병풍으로 두시고, 왜 구멍가게만한 아주작은 인쇄소에서 회사 로고 찍은 볼펜 사시려면서 부산까지 데리고 가시는 겁니까? 점심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간 저에게 5시 반쯤 돌아오는 차안에서 커피한잔 하려했는데 휴게소가 없네.. 하시는건 뭔지 ㅠ
      그런건 인터넷, 전화로 얼마든 주문가능하고 근처에 인쇄소 널렸습니다 전무님 제말 맨아워 낭비해가면서 부산여행 가시지 마시고 만약 가시려면 네비게이션의 말을 듣어주세요 " 먼소리하는거야?" 하면서 인쇄소 사장한테 5번 넘게 전화해서 서면을 4바퀴 돌고 그러지 마시고 ㅠㅠㅠㅠ
      그리고 팀장 휴직이라 안그래도 신입인 저는 새로운 일 알/아/서 처리하는것도 막막한데.... 다른 팀장님들.. 자기 팀원이랑 회의들어가놓고 저한테만 일 다~ 시키시고 신경좀 써달라는건 무슨경우? 그리고 일 시키실꺼면 업무협조전을 쓰시던가 내용을 명확히 말해주세요... 우물쭈물 이거 해야하는데... 라고 말하시고는 나중에 제가 1부터 10까지 다 물어서 정보를 알아내서 일을 하게 하시지 마시구요.. 팀원 놔두고 일 시키시는 분이신데 왜 제가 역으로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처리해야합니까? 마치 제가 부탁하는거 같잖아요... 업무협조전 써주세요! 악!
    • 아... 이제 쓸 말이 없어져서.. 햄볶아요.
    • 댓글 읽으며 폭풍 눈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우리는 진지한 가벼움을 추구하니까 쉽게 쓰시라고 하셨는데 센서-슈터 컴플랙스 쉽게 설명한다고 죽는줄 알았어요. 편집하면 미워할거야..
    • *상무 당신 그러는거 아니지. 당신도 못하는 사업부 조정을 *차장이 어떻게 하니? 그러면서 맨날 야근에 밤샘시키고서
      고과 그따위로 주고. 그러면서 *차장이 사업부로 보내달랠때는 왜 안보내주는거지? 이 사내정치나 하면서 밑에사람 뼛골빼먹는 에라이.
    • 야 넌 진짜 이바닥에서 일할 깜냥이 안된다 큰 사고 치기 전에 그만둬라 사람 여럿 힘들게 하지 말고
      진짜 매주 수요일마다 이게 뭐냐 그리고 사람이 자존심좀 있어봐라 이정도 눈치주면 알아서 다른 일 찾아봐
      끝까지 개기지 말고

      아우 시원해
    • ㅠㅠ
      너한테 귀찮은 일은 나한테도 귀찮아!!
      나 니 동기거든? 나이 적다고 니 후배 아니거든?
      그리고 말좀 웅얼거리지 말고 똑바로 해

      아아, 초큼 부끄럽네요 ㅋ
    • 이자식아. 일할때 고집 좀 부리지마라. 그리고 나 눈치보게 만들지마라 내가 잘못한 일도 아닌데 왜 눈치보게 만드냐. 그리고 뒤에서 훼방놓지 마라 왠지 다 보인다.
      내가 이나이먹고 뭐든 좀 해볼랬더니 왜그러냐. 진심으로 상처받는다. 이제 어째야 할지도 모르겠다.
    • 야 이 세금 도둑인간아. 한 달 넘게 니 아버지뻘 되는 동료직원 앞세워 기사시키고 니 잔심부름 딱가리 시키는 개념은 어디서 갖고온거냐. 너네집 부엌 싱크대 물이 안내려가는 걸 어쩌라고 점심먹을 짬도 없이 일하는 사람한테 와서 앵앵대. 너가 집을 안치워서 선반 설치를 못했으면 청소를 다시하고 사람을 불러. 그 아저씨 만만해 보여도 공무원이야. 업무시간에 집보러다니는 건 그렇다고 쳐. 그아저씨가 알아서 기느라고 나보고 니 셔틀해주라고 전화하는데 가만히 있는 건 어디서 보고배운 짓거리니. 너가 세금으로 땜빵한 택시비만 우리집 두 달 월세가 넘어.

      나이도 어린 게 벌써 영감이니. 나한테 슬쩍슬쩍 반말하는 건 열받지만 그렇다 쳐. 아버지뻘 되는 사람한테 하대하는 건 거참 할 말이 없다. 너 미국에서 일년밖에 안살았는데 왜 말은 영어식이니. 그래놓고 비빌 사람들한테는 입안의 혀처럼 하더라.
      집들이 음식을 혼자하기 버거우면 밖에서 주문하면 되지 왜 직원들을 불러. 그 사람들이 그 시간에 아무것도 안하고 자리만 지키고 있을 것 같다고 해도 니가 집으로 불러서 이거저거 시키는 건 아니지. 엄연히 그 시간동안 세금으로 돈 받고 근무하는 거라고. 너가 하는 건 세금 도둑질이고. 너같은 게 공무원이라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었다고 하는거야. 알겠어?
    • 상무님!! 허구 헌날 인건비 운운하며 니네가 하는 일이 뭐냐고 아침마다 소락빼기 지르시는대~
      솔직히 회사에서 제일 할일 없이 놀고 먹는 건 댁이잖아요!!숨어서 낮잠자며 코고는 소리 제 자리까지 들리거든요!!
      얼마나 한가하시면 부서마다 쓰레기통 들여다 보시며 분리수거 못하냐고 바쁜 사람들한테 윽박을 다 지르시는지~
      아주 부러워서 미쳐버릴꺼 같네요!!사모님이 회사 식당 운영 하시는건 알지만..어지간히 맛이 있어야 계속 먹어드리지요!
      회사밥을 먹어야지 왜 나가서 밥을 처 먹냐고 발광을 떠신 분이 점심시간 시작되자 마자 어딜 다녀오시는 건가요~
      동생이 사장이라 여기서 상무 자리라도 해드시고 사시는 게지..밖에 나가면 진짜 누가 상대해 드릴지..상상이 안갑니다!
      토요일, 일요일 꼬박 꼬박 출근 하시며 왜 나만큼 일 못하냐고 말씀 하셔도 친구 없어서 갈데 없어서 그러신 거 다 알아요~
      회사 정원에 있는 모과랑 감 따면 해고라고 하던대~
      그만두는 날 서리 머금은 어여쁜 홍시를 따 뒷통수에 야무지게 맞춰 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아~속시원해!!
    • 상사님아 제발 일 좀 하삼. 아님 그 월급 나한테 주면 뒷담화 안할게요. 나 빡치게 만들고 팀원들 돌아버리게 만드니 평판 안좋아지고 위에서도 당신 벼르고 있고 아니 그러게 왜 온 사무실에 다 들리게 윗전 욕을 하고 그러심. 마치 들으라는 것처럼 그러니 윗전 귀에 당일 직배송 되잖아요. 사장님이 설 휴가 10일 결재해주셨거든요. 만일 그때까지 회사에 붙어있으면 10일간 고생하삼. 그리고 현장 플젝 #$@%책임자님아 님은 왜 부탁한 서류 아직도 안가져오나요. 삼주째거든요. 보고 올렸거든요. 내가 반드시 고과에 포함시킬겁니다 ^ㅂ^
    • 인사담당자님들아 아 왜 나를 채용해갖고..;; 너희들 진짜 능력없다.
    • 기획계 주무라는 인간이 왜 이렇게 소심하니? 네가 남아서 일하면 잘 하는거구,,옆에 동료나 후배가 남아서 일하면 두렵냐? 왜 참견하는거냐?...너 능력에 비해 과한 자리 앉아서 부담스럽지?..너 하는 꼴 보니 내년에도 6급은 멀었다.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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