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한남존 만들고 싶어요

노키즈존 옹호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노한남존 만들어도 물론 불만 없으시겠죠?
한남없는 노한남존 만들고 싶네요.
입구에 반려동물 환영. 한남은 No라고 써 놓고요.
    • 노키즈존은 제 여자친구가 강력히 찬성합니다만.

      노맨존은 만드세요, 뭐 여성 전용 구역이 한두개 있는 것도 아닌데요.
      • 노맨존 아니고요, 노한남존.
        • 네, 그 단어를 씀으로써 본인 공간을 혐오 공간으로 만들겠다면 쓰셔야죠. 본인 공간인데.

          그러고보니 노키즈존이 아닌, 12세 이상 출입 가능 지역이라는 플러스 스런 단어 선택도 가능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여성전용 공간을 만드시면 되겠네요. 실제로 그럴 수 있으시다면
    • 우리가 뭘 잘못 했다고 진짜 KIBUN 더럽네....

      • 죄송하게도 유머인지 분노인지 헷갈립니다...???
    • 뭐랄까? 이런게 페미니즘인지 잘 모르겠네요~ 

    • 역시 양놈이 최고야... 우리는 한남충인데 걔네들은 똑같이 행동해도 미남충이잖아. ㅋㅋㅋ


      한심한 본문에 한심한 댓글 하나 달아봅니다.

      • 뭘 똑같이 행동해요. 완전 다르죠. ㅋ
    • 이건 미러링도 아니고...기분만 안 좋네요. 말씀하시는 의도는 이해하고 긍정하는 편입니다만...

    • 여기 반응하고 분노하는 사람들을 보니 참 한숨만 나옵니다. 버튼 눌리는 게 너무 직관적이로군요.


      ......아니 모두들 진심인 거 아니죠? 진짜 기분 나쁘고 그러신 거 아니죠?

    • 누군가는 이미 스스로 No 한남을 피해 닭장틀에 갇혀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집밖은 페미니스트가 절대 나가지 못할 약육강식의 밀림이지요. 따라서 선 밖으로 나오는 페미시스트와 엮이지 않는게 한남에게도 캐이득이겠지만, 어쨌든 응원합니다.

      • 본문을 지지하진 않는 입장이고요. 솔직히 집에 있으면 인터넷을 하게 되는데 인터넷은 거의 어딜 가도 '한남'이 보이더라고요. 추태를 부리는 남자를 지칭하는 단어를 쓰자면요. 그래서 집밖으로 가서 길거리 지나다니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남자들을 보며 아, 넷남들은 그냥 인터넷 찌질이들일 뿐이야. 세상엔 멀쩡한 사람들이 있어하고 안심합니다. 특히 인터넷 한지 15년째 포털 뉴스댓글을 보면 얼마나 추악한지 뉴스댓글이 그렇다는 것에 15년째 놀라는 중입니다
      • 뭐 여혐에 대힌 공포와 경악은 단지 거기에 머무는 건 아니고 좀 더 실질적인 것들에 기반하지만 구구절절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람들은 남의 일은 3년을 설명해도 잘 못알아먹더라고요
    • 그러시던지요.


      여성전용칸,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도서실도 있는데 뭘 더 못하겠어요.


      ㅎ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