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 머니 6, 우원재
힙합을 열심히 듣지는 않지만 쇼미더 머니는 시절 인연이 닿으면 가끔 챙겨보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우원재라는 참가자가 눈에 띄네요.
이제 파이널 무대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결승 진출은 행주, 넉살, 우원재 이렇게 세명입니다. 별다른 이변이 없으면 넉살이 우승하리라 보구요.
제목이 우원재인 이유는 그가 무대경력이 많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이고 뭔가 힙합음악에 철학이라던가 우울함이라던가.. 약봉지라던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녹여내며 힙합의 독특한 지점을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하는 신선함 때문이예요. 이미 방송을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매 무대마다 특이하다 싶을 정도로 익숙하지 않은 음악을 보여줍니다. 흠..
결승 진출자인 넉살 덕분에 딥플로우의 "작두"도 열심히 듣고 있구요. 한국 힙합은 정말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딥플로우의 작두 한번 들어 보시구요.
우원재의 또라는 노래도 들어 보시고..
우원재 캐릭터가 화제긴 화제인지.. 개콘에도 패러디 캐릭터가 떴네요.
자.. 과연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궁금합니다.
광고에도 우원재 패러디가 등장했죠.
광고도 있군요. 놀랍습니다.
시대의 우울을 뚫고 나온 송곳이라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그래도.. 넉살을 꺾을수는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