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에 딱히 반대하진 않는 이유

가게마다 이유가 다 다를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궁금하면 업주한테 문의하면 되겠죠.


실제로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났다거나 기존 이용객의 클레임이 잦아서 노키즈존 팻말을 걸어놨다면 충분히 납득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경험에 의한 노키즈존이라고해도 일반화의오류가 될수있는거 아닐까요.


      저는 아기아빠로서 한가지 경험이, 손님이 아무도 없던 상태의 카페를 들어갔는데 노키즈존이라고 내보내시더라고요. 아기는 7개월정도 되었을때였고 띠를 매고 있었어요. 심지어 자고 있었고.


      테이크아웃도 안되냐고 사정하던 제 모습이 아직도 낯뜨겁네요.
    • 그렇습니다. 언젠가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여자목욕탕엔 수건 서비스가 없다고. 남탕은 두장을 쓰든 세장을쓰든 무제한적 자유인데 그럼 이것도 차별이겠군 했더니 아니라네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똑같은 문제죠. 더구나 아이부모는 기껏해야 한끼 식사 내지는 한 잔의 여유가 문제되지만 업주들은 생존권이 달린 문제이죠. 아이가 사고라도 나면 업주는 가게 문 닫아야할정도의 타격을 받게되니. 보호법익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 케이스입니다. 이걸 가지고 차별 운운하는 자체가 타인에 대한 배려부족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 보편적인 여성들의 공감대와... 아기를 가진 부모들의 공감대가 다르다는데서 예시가 좀 불일치하지 않나요?
    • 제가 배운 교육으로는 안전사고 났을때 사람탓하는게 가장 최하의 방법이라 노동부에서 대부분 반려한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

    • 노키즈 존으로 영업을 해도,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거나, 별 손해가 없거나, 아니면 영업하기가 더 편하거나,,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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