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죽이네요

아직 8월 맞죠? 그런데 전 벌써 책상의 미니 선풍기를 치워버렸고 지금은 뜨거운 차를 마시면서 가디건을 입고 컴 앞에 앉아 있습니다.

이거야 원…어느 분 말마따나 에어컨 틀다가 히터 틀게 생겼네요…>.<
    • 그런데 또 9월 초까지는 30도까지 올라간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헌데, 이미 한 번 대차게 틀렸기 때문에 신뢰가 안 가기는 하죠. 입추 때 '이제부터 진정한 무더위의 시작!' 그러길래 겁먹고 손풍기까지 샀는데...... 거짓말처럼 가을이 되어버린 ㅡㅜ;

      • 뭐죠....30도라니... 갑자기 날씨가 정상이 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요새 시원한 날씨가 계속되어서 선풍기를 다 창고로 보내버렸는데, 그 직후 들려오는 30도 날씨 컴백설;;;

      이번만큼은 기상청이 틀렸으면 하네요.
      • 30도는 좀 과하고 그냥 25도만 어떻게든...

        • 일단 내일 최고 기온이 다시 27도 까지 올라갑니다. 예상에 10-> 7-> 9-> 6-> 8-> 5 이런 느낌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서서히 떨어지다 어느날 갑자기 0!!!!!! 이러지 않을까 싶네요.

          • 아이고…외출할 때 정말 옷장 앞에서 고민해야겠네요;;
    • 월요일에는 38도까지 올라갔는데 어제 바람이 불더니 낮에는 28도 그리고 밤에는 24도... 그리고 감기기운이 돌아 약 먹고 자다 일어났네요;


      다음주에 31도까지 올라간다는 예보가 있는데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환절기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38도에서 28도!!! 하루 일교차가 10도라니…그래서 요며칠 머리가 좀 아팠나 봅니다. 아무래도 몸살이 살짝 왔다간듯;;
    • 어우.. 시원해서 넘나 좋아요. 1년 내내 이런 날씨면 얼마나 좋을까요.

      • 지금 창문 열어놓고 컴 앞에 앉아있는데 선선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 오늘은 다시 여름이네요.. 어제까지 좋았어요
      • 다행이 제가 사는 지역은 아직은 선선합니다. 그래도 곧 다시...

      • 그러게요. 긴옷 입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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