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보고 집에 돌아 오는 길이 무서웠습니다.
마지막에 멈춰버린 화면 속 김광석 씨의 부인 얼굴이 자꾸만 생각이 납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데 저도 모르게 걸음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이상호 기자의 노력과 시간들이 꼭 빛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 억울한 죽음이라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타살가능성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사실이라면 충격이네요.
김광석 - 너에게
http://woman.donga.com/3/all/12/128913/1
영화 소식을 듣고 이 기사가 떠올랐어요.
사실 여부에 따라선 대단히 무서운 기사일 수도 있겠네요..
영화는 안 봤고 내용도 모르지만 김광석 타살설(정확히는 부인 범인설...;)은 당시에 꽤 유명한 썰들 중 하나였어요.
완전히 잊고 있던 이야기였는데 이 글 덕에 기억이 살아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