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예르모 델 토로 일 냈네요.

http://naver.me/GlX0ZdDP

그의 신작 '물의 형태'가 이번 베니스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부산국제영화제에 갖고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예매는 박 터질 것 같고...ㅠ.ㅠ
그 동안 델 토로 감독 죽을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회생해서 다행이네요. 맘고생 많았고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들은 어찌 되었든 다시 일어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또한 이번 작품 예고편과 시놉만 봐도 덕내 풀풀 풍기는데 헐리우드에서 돈 맘껏 써가며 덕질하면서 돈도 벌고 상도 받으니 참 부러운인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처음 예고편 나왔을때는 다들 "악 ㅋㅋ 이거 에이브 더 비기닝이냐고 ㅋㅋ"하며 웃어댔는데, 의외로 작품성이 좋나 보네요.
      • 링크한 기사 댓글에도 언급되어 있네요. 그런데 어디서 언급된 정보일까요. 영화제 버프 아니어도 막 호기심 생기지 않나요?
      • 저도 예고편보고 이거 너무 에이브라서 해외사이트 뉴스 나온거 엄청 뒤져봤는데 별 정보가 없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장르는 좀 궁금하네요. 예고편을 너무 로맨틱하게 그려놔서. 호러장르를 다른 장르처럼 예고하는 페이크 스타일 예고편인가 생각도 했었거든요. 

        • 모두들 판의 미로에서 된통 당했는지라;;

          • 초반 장면 얼굴 찍는거 진짜 깜빡 놀랬죠... 그 이후부터 잔인한데 뭔가 어처구니 없는 장면들이 줄줄... 이거 놀래야 할 지 웃어야 할지 ^^;;
        • 안 그래도 폭력성과 누드, 성적 컨텐츠로 R등급 떴다더라고요
    • 기예르모 델 토로라니 기대되네요. 판타지 장르에서 이만한 감독도 드물죠
      • 몬스터 드라마 만든대더니 진짜 또 몬스터를 만들고 있었네요ㅎ
    • 기대하고 있습니다.

      • 무성영화에 뮤지컬의 아름다움까지 언급되네요. 조용히 덕질만 하시지 쓸데없이 잘 만들어서 이 난리네요.

        흥행만 하면 델 토로 감독이 다 이기는 게임이 되겠네요. 영화제 버프에 과대평가네 이것도 별로 공격 안될 것 같아요. 내 궁극적 목적은 그게 아니었지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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