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캔 스피크 후기

한국관객에게 어필하는 한국영화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잘 만든 영화, 그래서 잘 만든 영화

소재를 착취하지 않고 예의를 잃지 않는 것을 잊지 않은 영화

플롯상 허점이나 클리셰, 단순함은 지적할 수 있어도, 이 영화가 해낸 대중적 성취와 현실 감각은 보답받을 만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

영화 보고 나서 해놓은 메모들이네요.
연기 신 나문희 배우님 비롯해서 손숙, 김소진 배우분들 연기를 보는 게 좋았고요.

영화관에서 다른 관객들과 함께 같은 때에 훌쩍이고 숨 들이키고 한 것도
꽤 소중한 경험이었네요.

저도 질질 울어서ㅋㅋ

최근에 몬스터콜 보면서도 엄청 울었는데
그것과는 확실히 염도가 다른 눈물이었다고 생각해요.
    •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내로 볼 예정이예요.

    • 지금 영화 관련 기사 검색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에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 몬스터콜은 눈물이 안나오는데 가슴은 너무 아프고, 아이캔스피크는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내가 울고 있다는 걸 나도 모르고 있어요.
    • 하루 지나니까 여러 생각들이 드는데, 글 수정으로 쓰려다가 좀 길어져서, 조만간 새 글로 올리겠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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