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굿 닥터 재밌어요

역시 가장 큰 이유는 프레디 하이모어의 연기요..정말 하드한 정글인 대형 병원의 외과에 떨어진 자폐증 의사인데 서번트 증후군으로 인한 사진급 메모리를 자랑하는 캐릭터지만 작가가 그것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는 건 순수한 마음인 것 같아요..이번 화에선 보통 실무자들이 자기 경험때문이나 상명하복 또는 비용때문에 무시하는 부분(환자가 병원을 퇴원할때 정말 괜찮은 것인가)을 다른 누구보다 더 깊이 생각해서 이상이 생겼다고 확신이 들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환자를 살리려고 하는데...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좋은 캐릭터인 것 같아요..극을 보면서 나를 돌아보게 만들다니..
    • 다니엘 대 킴 덕분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거죠? 주원 버전의 캐릭터는 어딘가 처연한 구석이 있었는데요.
      • 네 맞아요..프레디 하이모어 버젼 시온이는 숀 머피로 개명되었는데..거의 비슷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7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