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위키리크스도 영화화 되지 않을까요?

어샌지라는 남자가 살아온 세월이 풍파가 많군요. 지금 여기저기 검색해보는 중이예요.

이 남자는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성장과정을 다 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드라마틱 하네요.

탁월한 해커이면서도 도덕적 기치를 내걸고 활동했었다는 것도 매력적이구요. 주변 인물들도

범상한 인물은 하나도 없었을 것 같아요. 소셜 네트워크의 윙클보스 쌍둥이 같은...(생각해보면

마크에게 쿠사리를 열심히 먹긴 했지만 그들도 범상치는 않았죠. 하버드 다니는 조정선수가

범상할리가...-_-) 

어떤 과정을 통해 줄리안 어샌지라는 인물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지네요. 누가 소설이든 영화든

만들어서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만국의 정보를 알려주던 이 남자에 대한 정보는 누가 알려줄런지요...

    • 어샌지를 제외한 위키리크스의 핵심 경영진들이 정체가 밝혀지지않은 숨은 인물들이라는 애길 들으니까 첩보영화 느낌이 나더라구요.
      영화로 다 담을 수 있을려나, 그냥 대하드라마로,,,ㅎ
    • 저도 그 생각했는데...
      데이빗 핀처가 소셜네트워크랑 똑같이 한 번 더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그러진 않겠지만)
    • 러시 / 정말 드라마로 만들어야 될 만큼 서사적인 면이...
      차가운 달 / 다른 감독이었으면 좋겠어요. 데이빗 핀처가 또 만든다면 자기복제가 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요?
    • 진짜 정의를 위하는 해커가 있다니...우리는 맨날 신상털기나 남의 사이트 홈페이지 바꾸기 정도 밖에 없는거 보면서 해커정신은 어디갔나 했는데...진짜 저런 인물이 있다는데 충격이었음.
    • 스위트블랙 / 데이빗 핀처 입장에서는 그렇지만, 저는 조디악이나 소셜네트워크 스타일로 계속 다른 얘기를 찍어냈으면 좋겠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냥 죽을 때까지 매년 기계적으로 영화 한 편씩...ㅎㅎㅎ
    • 사과식초님/사실 신상털기는 해커의 영역도 아닌 그냥 노가다로 영웅이 될수 있는 가장 졸렬한 길이죠.. (먼산)
    • 진짜 정의를 위하는 해커가 있다니...우리는 맨날 신상털기나 남의 사이트 홈페이지 바꾸기 정도 밖에 없는거 보면서 해커정신은 어디갔나 했는데...진짜 저런 인물이 있다는데 충격이었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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