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박연선 작가님... 너무한거 아니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633938


박은빈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해탈을 하게 되더라. 이유가 있겠지 싶었는데 종방연 때 작가님을 뵙고 왜 8년 후인지 물었다. 송지원은 그때 죽을 것 같았다라고 답했다. 문효진 사건을 접하고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기자가 되서 살면서 불의를 쫓아가다 악의 세력에 의해 죽을 것 같았다고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캐릭터를 탄생시켜준 것도 박연선 작가님이까 캐릭터의 마지막도 박연선 작가님의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아이에 대해서도 누군지 모를 거라고 감독님이 얘기했는데, 작가님이 성민 아이가 맞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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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세력에 의해서 죽는다니요... 죽음마저 너무 비참 하잖아요.


송지원 아니 쏭의 마지막까지 꼭 그러셔야 했습니까...ㅠㅠ

    • 비극적이지만, 뭔가 너무 잘 어울리고 멋지네요ㅠㅠㅠ



    • 캐릭터에 꼭 필요한거 같지도 않고

      이런 불길한 암시는 지나치죠
    • 사적인 자리에서 대충 둘러댄게 아닐지. 애초에 불씨를 안 만들면 좋았겠지만. 모자이크 처리하거나해서요.
    • 작가가 보는 ‘현실조선’은 송처럼 살다가는 제 명에 못 죽는 세상이라는 이야기네요. 그렇군요.

    • 꽤 힘주어 던진 것 같던 떡밥이 드라마 내에서가 아니라 인터뷰 몇 줄로 이렇게 허망하게 처리되는 걸 보니 기분 되게 이상하네요.
      • 게다가 정말 쏭 애라면 13에필로그를 그렇게 장난조로 제시하면 안 되지 않나요? 죽는 게 장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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