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이 돌아오는군요

http://www.sedaily.com/NewsView/1OMBRHZ82K/#_enliple


'닥치고 스매싱'이라니.

뭔가 지나치게 하이킥 시리즈의 후광을 노리는 제목 같지만 요즘처럼 시트콤의 씨가 마른 상황에서 뭐 굳이 핀잔 줄 생각은 들지 않구요.

김병욱은 기획으로 빠졌지만 시리즈를 함께했던 분이 연출을 맡고 작가도 함께하던 그 분이니 김병욱 스타일은 확연히 남아 있을 듯 합니다.

다 좋은데 채널이 티비조선이네요.
공중파 스타에서 케이블로 갔다가 거기서도 망하고 (감자별...) 이젠 종편, 그것도 티비 조선이라니 좀 씁쓸하네요.

감자별이 단점도 많긴 했지만 그래도 전 그럭저럭 만족했고 또 열심히 보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ㅋㅋ

비록 감자별의 하연수는 요즘 안 보이지만 그래도 고경표가 괜찮게 활동하고 최근에 서예지가 뜬 걸로 위로를 삼고 있네요.

암튼 채널의 장벽 때문에 챙겨볼지 말지 망설여지지만 그래도 잘 됐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 듀게 회원 모 님도. (쿨럭;)
    • 시트콤도 만들고


      드라마도 하나 한다고 하고


      정봉주 섭외 해서 시사 프로그램도 한다고 하고




      채널 승인 유지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영규야'는 가제였고 최종적으로 '닥치고 스매싱'으로 제목이 바뀐 모양이네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영규야'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데(...)






      아~


      하이킥3 한창 방송 할때 듀게 불판 재밌었는데...

      • 저도 영규야 쪽이 낫긴 하지만 김병욱도 연이은 하락세로 나름 힘든 상황이기도 하겠고. 또 뭣보다 물주들의 압박이 있었겠죠.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그게 벌써 몇 년 전인가 싶네요. ㅋㅋ 그립습니다.
    • 예전에 로이배티님의 감자별 후기를 재밌게 읽던 기억이 나네요. 힘든 시기를 버티게 해준 것들 중 하나였습니다. 요즘 티비조선에서 소위 좌파감독들의 영화들도 방영해줘서 조선일보가 각성했구나 느끼게 되는데 시트콤도 재밌게 보렵니다.

      • 티비 조선이 그런가요. jtbc를 롤모델로 따라가는 걸까요. ㅋㅋ

        여전히 찜찜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나오면 결국 찜찜해하면서도 보게 되겠죠. 하하.


        재밌게 읽어 주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김병욱은 됐고!




      저는 로이배티님의 블레이드 러너 2049 감상평을 기다리고 있지 말입니다~ ㅎ


      어서 어서!!

      • 올렸지 말입니다? ㅋㅋ

        기다리던 영화였지만 사정이 안 되어서 놓칠 뻔 하다가 지난 토요일에 간신히 보고 글 적었네요. 육아는 힘들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