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 결정..재개 59.5%, 중단 40.5%


신고리 5·6호기 공사재개 결정..재개 59.5%, 중단 40.5%


http://v.media.daum.net/v/20171020104600846


네에,, 그렇답니다.


관련 지식이 없으니 어떤게 옳은 것인지 자신이없고,

개인의 호불호는 감정이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저는 탈원전인 사람이어서,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만 역시나 지식이 짧으니...


탈핵단체의 이야기를 들으면, 당연히 탈핵인데,

원전마피아라는 사람들은 정말 나쁜놈들이고 워낙 페어하지 않은 놈들...

그럼에도, 확신이 없는것은 관련 지식부족.

어떤 판단을 내리려면 박사논문이라도 읽어야 하는건지...

워낙, 마타도어가 심한지라....


원전마피아의 언페어한 부분은 한둘이 아니니,

가장최근것만 링크하자면,


http://v.media.daum.net/v/20171019025343006

"원자로 냉각재 14일째 누출 중..경주 시민 불안해"

관련 내용중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에 악영향을 우려해 의도적으로 ..."


이러니,

마음이 찜찜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원전 마피아의 비열한 플레이...언페어하기엔 너무나 유리한 환경들.

후...


    • 국토가 좁고 인구는 많고, 공업국가라 산업용 전기 사용량이 많은데다 다른 나라에서 전기를 사오기도 어려운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상 원전의 대체수단을 찾기 어렵죠. 5,6호는 짓고 기존 노후 원전을 폐로하는 게 안전할 것 같아요. 

    • 평소 대의제와 직접민주제가 상호보완돼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당정치를 강조하는 박상훈 소장이 문대통령의 민주주의 노선의 함정을 지적했네요.


      "그런 민주주의가 실현된다면 결과는 참혹할 수밖에 없다. 국민소환제를 한다? 그 대상은 누가 될까? 대형 보수 교회들에 의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의원들부터 닦아세워질 것이다. 국민들이 편을 나눠 서로가 혐오하는 의원들을 소환하기 위해 여론을 최대 동원하려는 일은 피할 수 없다. 국민발안이나 입법청원은 어떨까? 지배적인 가치를 동원하는 쪽이 승자가 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국민청원’이 대표적인 예인데, 주요 청원은 청소년 보호 없애라, 여자도 군대 보내라, 여성가족부 장관 쫓아내라 등 가부장적이고 남성 위주적인 편견으로 채워져 있다. 무매개적인 국민 참여를 강조하면 할수록, 지지자와 반대자 모두를 사납게 만든다. 누군가를 향해 처벌하라, 척결하라, 구속시켜라 같은 ‘유사 공안담론’이 공론장을 피폐하게 만드는 것도 문제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00000000597/3/70000000000597/20171010/86671715/1

      • 민주주의의 함정을 정말 무섭게 지적했네요.


        요즘 제가 자주 가는 모 남초 사이트에서 지금 무슨 일로 시끄럽냐면… '여자도 군대 보내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지지하던 모 유저가 이걸 갖고 대통령을 비아냥 대다가 게시판 규칙 위반으로 2주 징계를 먹었는데 - 그 게시판은 혐오 발언을 못하게 되있거든요 - 억울하다고 징징대며 운영진 공개 고발 게시물 올리고 혼자서 댓글 수 십개를 달아가며 온갖 난리를 떨어대는 통에 게시판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광경 지켜 보니 이 글이 딱 와 닿는군요.
    • 원전과 함께하는 미래라니 후쿠시마와 체르노빌의 한반도 재림이겠군요.
    •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bm=hot&document_srl=206450389


      이 글을 한번 읽어 보시죠

      탈원전이 폐기 된것이 아니라 늦춰진겁니다
    • 듀게 안에서 탈핵론자가 아닌 사람은 웬지 돌 맞을 것 같지만, 탈핵론자가 아닌 제 입장에선 이번 원전까지만 짓고 더 안 짓기를 바랄 뿐입니다. 제일 중요한건 노후 원전을 처리하는 것이겠죠.

    • 중단됐다면 더 좋았겠지만, 지금 결론도 짓던거만 마저 짓겠다는 거지.. 더 짓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보수지가 그런식으로 (의도적으로) 잘못해석할까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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