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오늘도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영화를 보고나서 찰리 채플린의 오래된 이 말이 떠올랐습니다. 쌉쌀한 블랙 코미디 같기도 하고.. 날 것 그대로인 배우의 삶을 보여준것도 같아요. 


초반에 등장하는 아재들은.. 정말 노답이더군요. 같은 아재지만.. 저렇게 경우 없고 몰상식한 인간들이 진짜로 존재하나 싶기도 하구요. 


홍상수 영화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독특한 지점이 있더군요. 감독, 각본가 문소리도 기대하게 합니다. 이야기의 연결성이 좀 의아하긴 했는데.. 엔딩 타이틀 보니 각각을 찍어서 붙였나 보다 싶었어요. 


좋았습니다. 

    • 좋은 영화였죠.


      초반 아재들... 하이퍼리얼리즘이었어요. 그런 분위기의 그런 술집에 가보면 그런 아재들을 빈번하게 만날 수 있다고 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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