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게 공식 포스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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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속아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 배우 3명이나 문제여서 짜게 식더군요.
      • 갤가돗 제이슨모모아 또 누구죠? 

        • 성추행으로 유명한 오스카 수상 배우와 똑같은 그 형
    • 이번엔 아예 개그 코드로 나간다는 얘기가 있더니 포스터까지. ㅋㅋㅋ 근데 아무리 수퍼맨의 인기가 떨어져도 그렇지 포스터에서 빼 버리다니 파격적이네요.
      • 슈퍼맨 인기가 떨어져서 빼버린 게 아니라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죽어버려서 못 넣는 거랍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슈퍼맨이 부활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있지만 일단은 영화상 죽어있는 상태라..
    • 사진은 알렉스 로스의 일러스트를 오마주한 것이고 문구는 세련되게 로컬라이징한거 같은데요
    • 저도 알렉스 로스가 원화를 맡은 저스티스 리그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소장 중이어서 원안이 어디서 온 줄은 알고 있는데
      그 표지 일러스트를 배우들이 실연實演을 하니, 로이배티님 말마따나 개그코드가 묻어나서요 ㅎ
      특히 아쿠아맨과 원더우먼의 저 촉촉한 눈빛...!

      문구는, 각 캐릭터의 심볼을 철자로 활용한 영어 원문 문구도 참 좋지만
      말씀처럼 우리말로 녹여내려 애쓴 흔적이 좀 보입니다!
    • 왼쪽 아래는, 케빈에 대하여 와 월플라워어 나온 그 배우인가요
    • 플래시는 TV 시리즈로 얼굴이 널리 알려진 배우를


      왜 굳이 바꿔야 했는지 영 납득이 안가네요.


      스튜디오 측에서야 이런저런 이유를 말하지만...




      원더우먼은 비호감이고...




      배트맨 정도만 마음에 드는 캐스팅이네요.

    • 슈트들이 다 뭔가 과해요... 원더우먼은 분위기가 린다 카터같네요ㅎㅎ

    • 어차피 별 두개 반짜리(듀나님 기준이든 일반 기준이든) 영화일거라 생각하고 예매하려고요.


      포스터는 지나치게 음영이 강한데다가 특히 배트맨 슈트는 왓치맨의 나이트 아울같기도 합니다.

    • 슈퍼맨은 없지만, 슈퍼맨 마크는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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