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0대 숫총각' 급증..사회 문제 부상
http://v.media.daum.net/v/20150712063308650
근데 이게 왜 사회문제가 될만한 일인지? 그것 참 의문이군요.
세상도 바뀌고 사람도 바뀌고 있는걸 국가에서는 전혀 인식하지못하고
과거의 세계관으로 바라보고 있는건 아닌지.....
그러면 결혼하나
아마 사고를 많이 치는 그룹이 될거라서?
성매매를 하지 않은 것도 정상이 아니라는 뉘앙스까지 기사가 다채로운 형태로 엉망이네요
일본의 현상은 그렇다 치고, 기사 논조가 아주 엉망이네요. 심지어 일관성도 없고, 정말 한심한 수준입니다.
저출산, 인구절벽은 지금의 자본주의 체제의 유지를 전제한다면 재앙적인 문제죠. 하지만 개개인의 선택을 기준으로 보자면 결혼과 출산이 결국 이 자본주의 체제를 지탱하는 노동과 소비력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거부라고 볼 수도 있고, 전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인간 개체수의 조정이 전쟁이나 질병같은 폭력적 방식이 아니라 이런 점진적있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진행되는게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인구문제의 지역적 비대칭성인거 같아요. 현재도 난민문제, 극우주의 발호현상이 아마 선진자본주의국가에서 맞이하게될 가장 큰 골칫덩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봐요.
일본의 문제로 국한 시키면, 해당 기사 정말 쓰레기급이네요. 비슷한 소재를 다룬 좋은 기사나 칼럼도 참 많았는데 무슨 일베 게시판 수준의 글을 기레기가;
차라리 일본 특유의 망가,애니,야동,가상연애게임 등의 포르노문화가 일본의 끔찍한 여혐문화와 맞물려 현실과 동떨어진 여성관, 연애관을 만든 댓가를 치루는 것이라는 주장이 더 설득력도 있고 영양가도 있다고 봅니다.
국가에서는 사회문제라고 인식할만합니다.
한 국가가 경제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자본/노동 + 기술' 로 정의되는 현대 거시경제 성장론에서 일본의 경우 노동 trigger가 가장 효과성이 크거든요.
물론 이건 철저하게 국가 경제의 측면에서만 본것이고 개인의 입장은 미지수가 10개는 더 늘어나니 간단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