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학 장관임명 여론조사...찬성 42%, 반대 37.7%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359060


위는 관련 링크입니다.


내로남불은 인정할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보니까, 민주당 정의당의 내로남불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야당 지지자들의 공직자에게 요구하는 윤리수준이 이정도로 높았는지 몰랐거든요..

정말 후덜덜...84.4%

근데, 지지후보는 항상 그모냥인지...


""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지층에서 찬성 의견이 각각 64.3%, 63.1%로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응답이 84.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지지층, 무당층에서도 반대의견이 우세했다.

"

    • 자세한 속 사정이나 그 사람의 본질은 잘모르겠지만, 노출된 정보를 종합해보면 '안됐으면 좋겠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유한국당하고 같은 의견을 가지게 되었군요. 이건 또 싫어요.

    • 개인적으로는 홍종학 의원 시절 좋게 본 부분이 좀 있어서 잘해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것들을 생각하면 저 정도 반대는 나오는 게 당연하겠죠. 그걸 무시하고 갈지, 포기할지는 정치적인 선택인 걸 테고요.


      '너흰 그런 사람 지지하면서 이 정도 가지고 그러냐!'라는 말이나 '우리한텐 그거보다 작은 걸로도 난리쳐 놓고, 이제 와서 그런 사람 뽑냐!'라는 말이나 비슷 수준의 이야기이고, 자기편 이야기가 더 맞다고 생각하겠죠? 사실 어느 쪽이든 생산성있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난 주 존 올리버 쇼에서 트럼프의 전략으로 delegitimizing the media, whataboutism, trolling 이렇게 세 가지를 꼽았더라고요. 우리는 다행히 아직 정치인이 나서서 그런 전략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 비리가 밝혀졌다면 무조건 제명시켜야한다 생각해요. 아무리 실력이 좋은사람이라도 공직자가 가져야할 첫번째요소는 청렴함이라 생각하거든요. 그자리가 가진 권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죠. 그리고 상대진영에게 계속 책잡힐건을 제공하는것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정치판을 들여다 보고있을때 염려스러운것중 하나가 누군가를 비난하는것보다 누군가를 찬양할때인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40%는 찬성하는 집단이 있으니 말이죠. 홍종학의원부터 생각이 있다면 스스로 내려오시는게 후일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그런데 무슨 '비리'가 밝혀졌다는거죠?? 정말 몰라서 물어 보는겁니다.   

        • 뉴스가 넘치는 세상에서 저는 우선 jtbc 뉴스를 기준으로 판단하려하는데요. 정정할게요 "비리"라는 단어는 잘못된 표현인것 같고요. 쪼개기증여를 한 행동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현정부를 조금이나마 지지하는 입장에서 아프더라도 비판할건 비판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문제는 그리 깔끔한 사람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는거죠. 그리고,, 깔끔한 사람들 대개는 주변머리가 없다는 게 또 문제고.

    • 야당이 극렬하게 반대하는 인사일수록 임명 강행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1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8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2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5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3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