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덕제 사건 opposite page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571302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일까요?
강제적 요건이 아니어도 관념과 인식의 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한 쪽이 잘못이죠.
영진위와 약속을 어기고 언론에 알린 것만 봐도 누가 언플하고 있는지 보이는군요.
법률심만 남겨놓은 사건에서 가해사실을 부정하려고 애쓰는 수작들 참 애잔합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진짜 피해자들까지 손가락질 당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동감입니다.
그 외에도 최근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던 몇몇 사건들을 지켜보니 요즘 수면에 오르는 사건들도 섯불리 어느 한 쪽을 편들기 힘들더라고요.
거대담론을 앞세우며 다소 억울한 희생이 있더라도 거시적으로 옳은 방향이면 상관 없다는 의견은 너무 잔혹하게 느껴지고요
눈물, 헛구역질, 야유 등으로 정상적인 재판을 매번 방해했다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정말 역겨운 족속들입니다.
무슨 새로운 사실이 나온줄 알았네요. 하도 억울하대서 이미 재판도 2심까지 끝난 사항을 만나주기로 했더니 언론플레이부터 한다면, 나라도 취소할 것 같군요.